해킹학원
100%무료교육 국비지원 해킹학원 지역 별 소개
수갑씨의 블로그 도전기 9편
-지난 줄거리-

평범한 우리의 31살 노총각 수갑씨!

블로그란 것을 만들기로 결심!

우여곡절 끝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고...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결과적으로 하루 9천명이라는 기록을 세우게되지만...

하루만에 몰락해 버리고 만다.

사회적인 이슈나 연애정보는 잠깐의 방문자를 늘릴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블로그 운영에는 독이 된다고 느낀! 수갑씨...

블로그 세부주제[컨셉]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글쓰기 실력 항상을 위해 특훈에 들어간다.


안녕하세요^^ -하록킴- 김관호 입니다.

수갑씨의 블로그 도전기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림니다.

그리고 수갑씨의 블로거 도전기의 주인공 우리 아버지...할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많이 슬펴하셨는데

아버지 힘내세요!! 아자! 아자!  아들이 있지 않습니까^^?

30년을 살면서 아버지한데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지만 이번기회에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버지 닮아서 표현을 잘못하지만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의 수갑씨 20대때 사진 입니다. 옆에 여자분은 저희 어머니^^ 30년 전에는 청순하셨네^^;지금하고 많이 달라;



자 그럼 9편 시작하겠습니다.

글쓰기란 것은 자주 많이 쓸수록 실력이 조금씩 상승합니다.

글쓰기뿐만 아닌 이세상 모든일들은  많이 해볼수록 능숙해지고 나름의 노하우도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많이한다고 능숙해지고 노하우가 싸일까요?

그리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수 있을까요?

선배경험자의 충고와 조언이 있다면 더 빨리 배울수 있을것이고.자기 나름대로 그쪽일을 더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남들이 10년 걸려 배우고,익힐수 있는것보다... 더 빨리 전문가.최고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정확히 이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제 표현력으로는 여기까지 입니다.^^;;

자기 생각을 100% 표현하는것도 글쓰기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표현력이 부족

하면, 자기 의도와 180도 다른 글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글로 표현하는것 뿐만 아닌,말로

표현하라고 해도 대부분 잘 못합니다. 저처럼^^; 답답해 죽겠습니다.

제 학교다닐때 일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별명이 홍당무&변신맨 이였습니다. ㅡ.ㅡ;;

왜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질문을 하거나 나를 지목하면 그순간 내 얼굴은 홍당무가 되여 버리기 때문에;;;;;

지금도 간혹 그러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사람이 나한데 주목.집중을 하게되면 긴장이 되서 말도 못하고,공황 상태가 되는 그런;;증상이였습니다.

학기 초기에는 그런 제모습때문에

"재는 이상하다!"

"한 순간에 변신하네"

"바부같다"

"숫끼가 없다"

그런 제 모습은 반 아이들에게나 선생님한데는 바부 같이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본인인 저도 답답해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선생님이 질문하는... 평소에는 잘 알고 있는 것 이지만.

대답을 못하는 바보 같은 내모습 ㅜ.ㅡ

학기 초기에는 그런 모습때문에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1:1에서는 아주 강합니다.

그나마 그장점 때문에 진짜 왕따 안당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제 학교 성적은 중상위권을 되었기에..믿거나 말거나^^;;

학교생활은 다른 아이들 처럼 평범하게 보냈습니다. 갑자기 변신하는것 빼고 ㅡ.,ㅡ;;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 없는 모습이였습니다.(지금도 가끔 흥분을 하면 변신을...)

김관호 그래도 많이 발전 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끝까지 잘하는 지금하고 비교한다면...

자 다시 수갑씨 이야기로 돌아가서

우리의 수갑씨의 블로그는 최근에 총 방문자수 2만명을 돌파 했습니다. 오픈 23일만의 성과!!!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2만명 이란 숫자는 적은 숫자가 아니고,단순히 퍼오는 수준에서의 글이 아닌

순수하게  수갑씨가 작성한 글/정보로써 조금씩 방문자들이 증가 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성과 입니다.^^

앞으로는 방문자수는 도전기에 공개 안하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들은 블로그에 오셔서 확인하십시오.

앞으로 수갑씨는 절대 방문자 수에 연연 안하기로 저와 약속했습니다.(제 자신과의 약속이죠)

10편에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