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피규어 (5)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6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6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소녀시대 서현 자작피규어 헤드 도색 연습하기

최근 원형작업에서 진도가 잘 안나가니 정체기에 빠지게 되더군요.
결국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 잠시 헤드 도색을 시도해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헤드 도색은 볓번 해본 적이 있고,2D 그래픽을 통해 어느 정도
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큰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피규어는 제가 최초로 실사에 근접하게 작업한 피규어였고
당연히 도색 기법도 기존과는 아주 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아래 화면이 도색해 본 헤드인데요.

(일단 서현과 얼마나 비슷한가 하는 것은 별도로 하고..(-_-;;;;)

약간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사진 찍을 때 조명 영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람 얼굴도 자세히 관찰하면 콧등이라든지 양볼,입술 등은 윤기가 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번들거림을 표현한 것도 있습니다.
어쨌건 이번 작업에서 기존가 가장 큰 차이점은 에어브러쉬 도장에서 붓도장으로 변경했다는
점입니다.물론 어느 한쪽만 사용한 건 아니고 병행한 것이지만 이번에는 밑도장을 제외하면
모두 붓도장으로 해겨했습니다.밑도장은 락카 계열로 깔고 피부의 볼터치나 음영은 모두
에나멜로 표현했습니다.

헤드의 사이즈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더 큰 정도인데,애니캐릭터 등과 비교해서
스케일은 별 차이 안나지만 눈의 비율 등이 달라서 눈이나 입술 등의 표현을 할 때
상당히 힘들더군요.볼터치나 눈꺼풀의 음영도 상당히 신경을 썼는데 아쉽게도
사진에선 잘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ㅜ.ㅡ

귀가 잘려나간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건 복제한 헤드에다 도색을 했기 때문입니다.
복제한 뒤에 귀를 다시 조형하는 바람에 머리와 귀의 위치가 어긋나서 어쩔 수 없이
복제된 헤드는 귀를 날려버렸죠..-_-;

왼쪽의 헤드가 현재 작업중인 원형에 들어가는 부품이고,우측의 헤드들은 모두
복제한 원래 상태 것입니다.그중 하나를 골라서 색칠한 것이고요.

사실 오늘 올린 도색은 말그대 "테스트용" 도색입니다. 제 스스로 실사 헤드 도색에
경험이 없어서 색칠 연습을 위한 테스트용으로 몇개를 복제해 놓은 거죠.
그러다보니 사포질이라든지 뒷마무리를 전혀 안한 상태에서 도색을 했기 때문에
표면 상태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거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작업할 때는 당연히 사포질을 해서 표면 정리를 하고, 기포나 흠집난 곳도
모두 퍼티로 처리해서 작업해야죠. 오늘 올린 사진은 그냥 감각과 도색 절차를
테스트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조형상의 미스도 도색을 하면 훨씬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도색 이전에 서페이서 작업만 해도 조형상의 미스는 거의 대부분 나옵니다만..)

실제 작업은 마지막 사진의 맨 왼쪽에 있는 헤드(자세히 보시면 목 부분의 형태가
다릅니다. 이건 복제 후에 작업한 것이라..)를 대상으로 도색을 할 것이고
이번에 작업하면서 겪은 각종 시행착오를 반영할 것입니다.
그땐 지금과는 달리 서현과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해야죠.
단, 조형 자체를 새로 하지 않는 한 도색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어서 최종 결과물도
서현과 그다지 닮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한가지 위안이라면 예전에 만들었던 티파니보단 그래도 조금 더 닮지 않았나.. 하는 정도네요.
(사실 티파니 피규어는 복장만 흉내냈던 것이였지만)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피규어만들기 문의는 위에 블로그 직장인님에게 하시면 도움을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5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5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디테일작업..

지도가 전혀 안나가는건 아니지만 좀 처럼 눈에 띄지 않는 서현 피규어입니다.
깎았다 갈아냈다를 반복하다 보니 사진찍을 타이밍도 잡기 어렵고 설령 찍ㅇ도
이전에 올린 포스티과 뭐가 다른지도 잘 알 수 없고.--;;

그나마 머리카락 부분은 좀 눈에 띄는 편이라 올려봅니다.


이미 이전 포스팅에 올렸습니다만, 좀더 작업이 진행된 뒷태.

이전에 올렸던 아래 사진과 비교하면 옷주름과 무릎 뒷편이 보강되었습니다.
잘 알아볼수는 없지만 너무 위에 올라가서 오리 궁둥이처럼 보였던 둔분의
위치도 수정된 상태입니다.(매끈했던 정수리의 머리카락 부분도 차이나는 점이네요)

암튼 이거 언제 끝나나 싶긴 한데 -_-; 언젠가는 완성되겟죠..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피규어만들기 문의는 위에 블로그 직장인님에게 하시면 도움을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5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5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4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계속되는 소시 서현 자작 피규어 디테일 작업..

디테일 작업은 짬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사진상으로는 눈에 잘 띄질 않습니다.
표면 정리나 신체 비율의 보정,접합면의 수정 등이 주된 작업이고,
지난번 포스팅에 비교하자면 원피스의 하단 치마 부분이 추가 작업되었군요.
긴 설명 없이 사진 올려봅니다.

앞쪽 치마 주름은 어느 정도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뒷쪽은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확실하게 비교가 되는군요.뒷쪽도 작업되면 좀 더 자연스러워지겠죠.

사진으로 확인을해보니 엉덩이의 위치가 너무 위에 있어서
마치 오리 궁둥이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군요.추가 보정작입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 손가락도 작업이 덜 됐고 오르쪽 팔목의 팔찌 장식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머릿결도 뒷마무리가 안됐고..한참 한다고 했는데도 갈길이 머네요.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피규어만들기 문의는 위에 블로그 직장인님에게 하시면 도움을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7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4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4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자작 소녀시대 피규어... 디테일 작업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분적으로 디테일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어깨 부분의 장식과 머리카락 표현, 구두 등이 해당됩니다.

원본으로 삼은 사진으로는 어깨 부분이 잘 구별되지 않아서 감마값을 조절해서 모양을 확인했습니다.

옷의 주름도 아주 약간 추가됐습니다.

구두는 아.. 정말. ㄱ-
하필 왜 이런 구두를 신어서.. ;;;
저 장식들을 나중에 어떻게 처리할 지 고심 중입니다.
실제 비즈를 박을 궁리를 하고 있는데 워낙 작다보니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일일이 박을 자리를 모두 만들어 줘야 하는..

현재는 뼈대(?)까지만 작업된 상태입니다.
앞모습 밖에 없어서 인터넷을 뒤져 옆모습, 뒷모습을 찾아 똑같이 표현했습니다.
구두만 다른 모양으로 할까 하는 유혹을 수없이 받았지만(...) 기왕 하는 거 똑같이 해보자는 결심으로
계속 진행 중입니다.

발가락이 없으니 영 느낌이 안사는 군요. 사실 임시로 발가락을 만들어서 가늠해 봤는데
조형이 크게 잘못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표면 처리와 디테일 작업은 한참 더 해야죠.

뒷머리카락도 머릿결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고민했던 부분인데, 이때까지 작업했던 피규어들은 대부분 애니메이션 스타일이라
굳이 이런 머릿결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사풍으로 얼굴을 만들고 보니 머리카락만
만화같이 표현하는 것도 이상하더군요. 그렇다고 식모를 할 것도 아니고.. 남자 캐릭터나 짧은 헤어라면
작업에 별 어려움이 없는데 이렇게 컬이 들어간 긴 머리카락은 좀 난감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머릿결을 새겨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분적으로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작업이 의외로 난이도가 높아서 조금만 어설프게 하면 상당히 어색하게 됩니다.
매끈하게 다듬기도 어렵고.. 깎아서 할지 새겨서 할지도 테스트해봐야 하고요.
나중에 도장까지 고려하면 경우의 수가 더 많아지죠.


앞머리의 소용돌이(?) 부분도 나중엔 모두 머릿결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지금도 테스트 용으로 일부 작업해 놓은 상태입니다.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면 작업 속도가 느린 것처럼 보이게 되는데 팔 작업 들어가기 전까진
눈에 보이는 진도는 잘 드러나지 않을 듯 합니다. 이번 작품은 프릴의 표현이나 구두 디테일 등으로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네요.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피규어만들기 문의는 위에 블로그 직장인님에게 하시면 도움을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6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2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2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자작중인 실사풍의 소녀시대 서현 피규어(12인치)
이전 포스팅의 댓글에서 밝혔듯이 현재 소녀시대 서현의 피규어를 자작하고 있습니다.
헤드를 보다 실사풍으로 제작 중이고 현재는 대략적인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수준입니다.

실사 인물을 작업하게 되면 아무래도 포즈나 표정 등은 실제 사진을 참고하게 마련인데
어떤 사진이 좋을까 상당히 고심했습니다. 사람 얼굴, 특히 동양 여자의 얼굴이란게
참 오묘해서 표정이나 화장에 따라서 인상이 휙휙 바뀌기 때문입니다.

특히 걸그룹의 경우 굳이 성형 논란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매번 앨범마다 컨셉을
달리하기 때문에 어떤 시기의 사진이나 화보를 참고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인물처럼 표현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요.

대략적으로 결론을 내고 작업의 타겟으로 삼은 것은 일본버전 Genie의 화보입니다.
아마 소녀시대의 팬 분들이라면 진작에 알고 계실 터이고.. 저는 이미지 검색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맨 왼쪽이 서현입니다.
화보인만큼 모두들 상당히 아름답게 나왔는데.. 아무래도 화보의 특성상
약간의 후보정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입체적인 모습을 형상화하려면
여러 사진을 참고하게 되는데 다른 직찍이나 보도 사진과 비교하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서현의 얼굴 특징은 도톰한 볼살과 동그란
콧망울, 하회탈처럼 살짝 말려 올라간 눈꼬리 등인데 이런 특징들이
아래 화보에는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아마 의도된 화장과 약간의 후보정 때문이겠죠.
결국 전반적인 포즈나 의상, 컨셉은 아래 사진을 모델로 하고 얼굴은 
다른 사진을 많이 참고하기로 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위 화보와 약간 비슷한 각도에서 찍은 것인데..
아직 다듬기 전이기도 하고, 다른 화보를 참조하다보니 그다지 닮은 느낌은 안듭니다.
헤드는 스컬피로 작업했지만 만약을 위해 실리콘 복제를 했기 때문에 화이트 레진입니다.
아무래도 회색일 때보다 음영이 표현 안되다보니 인상이 약해 보이는군요.


오히려 아래 사진과 더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을 완성한건 아니고 아직 앞머리만 작업한 수준입니다.
뒷통수는 훤(..)합니다.


약간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상으로 정면 샷을 보면 얼굴이 좀 길게 나온 듯 보이는데.. 아무래도
렌즈의 왜곡이 있습니다. 대략 12인치 스케일 정도 되니 1~2mm 차이만 해도
인상이 확확 변하는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뒷머리가 있어야 좀 더 풍성한 느낌이
들텐데 지금은 작업 전이라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작업시 전체적인 스케일은 아래와 같이 실제 사진을 참고해서
파츠 하나 작업할 때마다 검토를 합니다.
(사실 아래 사진은 조금 작게 프린트된 사진이라 정확하질 않고..
실제 작업 시에는 모니터에서 정확하게 측정된 화면을 기준으로 합니다)


(위 사진에서 어깨가 차이나는 것은 레이스 작업을 위해 남겨둔 일종의
여유 공간입니다. 치마는 좀더 작업이 진행될 것이고요)

어깨부분은 별도의 파츠로 만들어서 헤드를 먼저 끼고 그 위에 덮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레이스 조형이나 도색, 옷감과 목선의 상하 관계 등을 고려한 분할 입니다.




어깨 부분과 헤드, 동체는 저렇게 형태가 잡혀 있기 때문에 딱 들어맞게 작업된 상태죠.

기존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만 작업하다가 실존인물을 모델로 작업하니
공정도 다르고 스킬도 차이가 많이 나서 또다른 느낌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헤드의 재료입니다. 기존 애니캐릭터는 주로 에폭시퍼티를 사용했지만
이번엔 심재를 제외하면 100% 펌그레이 스컬피로 조형했고요. 사진상에서 보여지는
흰색 헤드는 원형을 복제한 무발포우레탄(레진)입니다. 머리카락은 에폭시퍼티로
조형하고요. 이제 여러가지 재료를 다루다 보니 형상에 따라서 어떤 재료를
선택하는게 좋은지 정도는 대충 감이 오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실사라곤 하지만 헤어스타일은 약간의 데포르메를 거친 상태여서
어느 수준까지 실사스타일로 표현할 것인지도 고민 중이고요.

특히 실사 스타일의 피규어는 도색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서 어떻게
완결을 맺을지도 골치 아픕니다. 일단은 손가는대로 작업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작업에 열중하다보면 오만가지 잡념과 힘든 일들을 잊어버리고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부디 모델로 삼은 서현양의 모습이 잘 표현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피규어만들기 문의는 위에 블로그 직장인님에게 하시면 도움을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5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