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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미쿠루님과의 인터뷰^^;
SOS미쿠루님과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피규어전문 블로그 하비스토리 운영자 하록킴 김관호 입니다.
몇일전 방명록에 비밀댓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가끔 비밀댓글이 올라오긴 하지만,비밀 방명록은 좀 처럼 보기 드뭅니다.작성자는 하비스토리의 이웃블로그인 SOSMikuru님이였습니다. 미쿠루님 블로그인 미쿠루 라이프 스토리(http://sosmikuru.tistory.com)에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개글을 쓸려고 하는데,몇가지 인터뷰(질문)을 하신다는 내용이였습니다.아래 본문이 미쿠루님과의 인터뷰 내용이며, 미쿠루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먼저 글을 읽기전에 한치의 거짓도 없이 대답해주겠다는 것을 맹세해주시길...
네 솔직,담백한 답변을 맹세합니다!! 하록씨는 착한 블로거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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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루 단독 인터뷰-좋아하는 것에 미쳐(심취해) 개업까지 했다.

여러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도전해보시겠나요?

제가 소개해드릴 한 분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심취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쇼핑몰 개업까지 하신 분입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과감히 개업까지 결심한 그 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군주론'의 제 25장에 '운명은 여자와도 같아서 과감한 자를 좋아 한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분의 과감한 행동이 그분을 성공이라는 운명으로 이끌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렇게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미 몇몇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소개해드릴 분은 바로 하록킴님이랍니다.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은 꾸준히 수집해오다가 이번에 결국 쇼핑몰개업까지 하셨습니다.무슨 쇼핑몰이냐구요? '피규어 전문 쇼핑몰'입니다.먼저,피규어란 무엇인가에 대해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규어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형태,형상,모습,모형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피규어는 피겨(Figure)라는 단어가 일본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일본식 발음으로 피규어라고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으며,게임,애니메이션,영화 등에 등장하는 각종 캐릭터들을 축소,입체화,형상화한 형태로 만들어진것들을 통칭하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도 피규어라 하면 노출이 심하고,다소 선정적인 것들이 많아서 피규어를 수집하는 사람들을 오타쿠나변태등의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데,선정적인고,야한 피규어들은 원작에 충실했을뿐이고,많은 피규어장르중 하나일 뿐입니다.멋찌고,아름답고,귀엽고,앙증맞은 피규어도 많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어린시절에 구입했던 그 작은 완구들도 피규어의 일종이였던 것입니다.과연 피규어는 별난 사람들만 소장하는것일까요? 여러분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피규어가 하나쯤은 보일겁니다.

1.피규어 수집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본격적으로 피규어를 수집한지는 몇년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피규어란 장르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광범위 합니다.프라모델이나,인형,심지어는 작은 캐릭터 악세사리등도 크게보면 피규어의 장르라 할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최초의 피규어를 소장했던 때는 국민학교(초등학교)1학년 가을 운동회 였습니다.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제가 어릴적에는 운동회날이면 학교 입구에 평소에는 쉽게 볼수 없었던 먹을거리와 완구등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몰려와 장사를 하고는 했는데,운동회날은 소풍과 함계 아이들이 먹고싶고,가지고 싶은 것들을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그때 제가 어머님께 쫄라서 구입했던 것이 건담피규어였습니다.요즘의 프라모델이 아닌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조잡한 소프트비닐 소재의 통짜 건담 피규어였죠.건담이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퍼스트 건담의 모습에 한눈에 반해 어머니에게 통사정을 해서 구입을 했었습니다.무려 3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어서 1986년에 3천원이면 굉장히 큰돈이였습니다.저희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계셔서 가정 형편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였습니다.

건담피규어 이후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가기전에는 장난감 구경을 거의 못하고 지내다.지금 제가 살고 있는 성남으로 이사를 오면서 다시 장난감들을 구경을 할수 있었습니다.학교앞 문방구는 보물창고, 별천지였죠.하지만...
도시로 이사를 왔어도 가정형편은 크게 좋아지지 않아서 직접 구입을 할수는 없었지만,문방구에 가득한 완구들을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몰라고,그러다 우연히 돈이 생기면 50원,100원하던 캡슐토이 기계에서 작은 피규어들을 뽑기도 하고,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단순한 백원짜리 프라모델를 조립하면서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공부와 직장생활 때문에 한동안은 다른곳에 눈을 돌린 여력이 없었지만,직장인 안정화되고,어느정도 자금적인 여유가 생겨서 몇년전부터는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본격적으로 소장하게 되었고,즐거운 취미생활과 또 하나의직업으로까지 삼게 되었네요.


2.어떻게 피규어 수집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죠?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지만,본격적으로 피규어를 수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어린시절부터 만화나 애니메이션,영화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캐릭터를 직접 소장하고,보고 만질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매력이였습니다.지금은 피규어들의 완성도가 대단히 높아져서 원작을 몰라도 피규어 자체에 반해서 원작을 찾아보는 경우까지 있습니다.단순히 피규어를 어린이들의 장난감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 완성도와 작품성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까지 불를수 있을만한 수준까지 발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수집욕구가 있다고 합니다.작게는 우표,책,모자,모자,악세사리,화초등의 수집에서부터 크게는 자동차와 심지어는 비행기까지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무엇인가를 수집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수집품들을 시간날때 마다 정리하고,봐라보는 뿌듯함 기분...그런분들한데 왜 그것을 수집하냐고 물으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요? 자신이 좋하하는것을 수집하는데,이유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있다면...남들의 눈을 의식한 비겁한 자기합리화 입니다. 좋으면 하시면 됩니다.남들에게 피해를 안주고,손을 안 벌리는 한도내에서 하십시오.


피규어의 상징성 및 소유욕
이미지의 확장에 따른 형상화.현실속에 존재하지 않은 애니메이션화과 게임,영화등에서 허구의 존재들을 실제 상으로 존재토록 함은 화면이나 사진을 통하지 않더라도 항상 볼수 있고,만질 수 있는 존재 가치로 영속성.성인들에게 어린시절을 상상하게 만드는 향수주의.또한 성인들이 치열한 경쟁구도 사회,장기적인 불황,사회가 불안하다 보니 아늑하고,안정됐던 유년시절을 그리워하는 심리가 확산돼 벌어지는 현상으로도 볼수도 있다고,전문가들은 말하기도 합니다.이러한 소유욕은 어린시절 간절히 갖고 싶어 했지만, 소유하지 못했던 것을 성인이 되어서 소유하고 즐기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이라 볼수도 있습니다.또한 한정성과 희소성이라는 점이 부각되면 더욱 재미있죠.현재 자신들의 시점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문화도 있지만,문화란 각 나라와 사람들에 상황에 맞게 발전,변화되고 있습니다.자신들과 다르다고,그 문화를 비하하거나,무시할 권리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없습니다.최소한 자신들의 문화를 존중받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의 문화도 존중해 줘야 합니다.

3.피규어라는 것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이미지가 강합니다.그런 시선을 느낀적이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해 몇가지 반문하고 싶습니다.제가 일반 사람이 아닌가요? 저는 회사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이며,가정에서는 평범한 아들이자,형입니다.저는 이제까지 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특별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그저 제가 좋아하는 피규어를 수집하는것뿐이고,이제는 피규어 판매자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무엇때문에...왜...피규어 안좋은 이미지가 강할까요?
게임과 만화는 아이들만 하고,보는 유치한 것들이니까?
피규어를 수집하는것이 애들 같아 보여서?
피규어들은 선정적이고,야한것들이 많아서?
돈을 쓸때 없는곳에 낭비하는것 같아서?
남들이 오타쿠라고 놀려서 안좋은것 같아서?

4.그런 시선을 느낄때 마다 어떻게 하셨나요?
잘 모르는 사람의 시선이면 그냥 무시합니다.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면 피규어를 자세히 보여주고,"어디에 나오는 캐릭터인지 아세요?" 라고 물어봅니다.
젊은층이면 대부분 "아 원피스,드래곤볼 누구죠?"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은분들은 반응은 각지각색입니다.그러나 부정적인 반응보다 흥미를 갖고,이리저리 관찰을 합니다.

아무튼 사람들이 어떠한 반응을 하던 "이거 하나 드릴까요?"라고 하면...
젊은층은 "정말요? 감사합니다." 열에 아홉은 좋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은분들은 "이거 갔다 어디다 써? 마누라가 보면 죽일려고 할덴데..."
"그려면 차에다 장식해 두세요"하면 "그럼 조카들이나 줘야겠네"하면서 받아가십니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공짜 싫어하거나,만화,애니메이션,영화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꼭 좋아하지는 않을수도 있음)있다면...당신은 남들의 눈을 너무 의식하고,허례허식과 체면,권의주의에 빠져사는 솔직하지 못한분들입니다.
우리나라의 큰 문제중 하나가 바로 너무 남의 눈을 의식한다는 겁니다.그래서 관심도 없는,독서,음악감상,골프,수영 등의 고상한 취미라고 생각하는것들이 자신의 취미가 되어버리는겁니다.(혹시 예를 듣은 취미에 정말 관심있는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예를 듣은 겁니다.오해없으시길)

언제 시간이 되면 아무런 안면이 없는 길거리에서 만나 사람들에게 위의 방식대로 실험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 결과를 추후에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피규어 협찬-피규어걸스^^;)


5.블로그는 언제부터 운영하셨으며,피규어 경매를 도입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요?

정확히 블로그 운영은 2008년 6월부터 시작했습니다.이번달로 딱 2년되었네요.
피규어 경매는 2009년 11월에 1차 경매를 시작했네요.어느덧 벌써 38차까지 진행되었고요.


6.블로그에 피규어 경매를 도입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비스토리는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관련 정보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개인 블로그 입니다.
그런데 왠지 무엇인가 부족하다는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블로그란 매체는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글을 쓰고,
올리기 때문에 방문자분들과 소통방법이 댓글과 방명록밖에 없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피규어 경매!

경매로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겠다는 생각보다는 하비스토리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작은 보답을 하고,블로그에서 즐길수 있는 공간과 비교적 매니아적인 피규어장르에 대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 피규어 경매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7.결국에는 쇼핑몰까지 개업하셨는데,개업을 언제 생각하시게 되셨나요?
인터넷 쇼핑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은 3-4년정도 될것 같습니다.우연히 인터넷 쇼핑몰 관련서적을 읽게 되었는데,책을 다 보고 나서 10분이상을 펑펑 울어버렸습니다.저자분은 많은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다 쇼핑몰 관련 서적을 출판할 정도로 성공한 분이였는데,그분이 마지막에 어려운 시간동안 자신을 믿고,응원해준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마지막에서 감동해 버렸습니다.태어나서 책을 보다 그리 울어것이 처음이였습니다.그 당시 제가 너무 안정적인 직장(공기업)에서만 근무를 하다보니 너무나 무미건조하고,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깨달게 되었고,그때부터 인터넷 관련서적 대부분을 보고,인터넷 마케팅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면서 내 자신만의 쇼핑몰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남들처럼 의류쇼핑몰을 할까도 생각해 보았는데,패션센스도 없고,옷에 대해 아는것이 하나도 없어의류쇼핑몰은 생각에서 지워버리고,결국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고,잘아는 피규어로 쇼핑몰을 오픈하게 되었네요.

8.쇼핑몰 개업을 했을 때,주위 사람들에게 알리셨죠? 반응은 어땠나요?
직장동료들과 가족들은 그냥 회사나 다녀라!라고 하는분들이 많았고,심지어는 피규어관련 업계분들도 왜 어려운 길로 들어오려고 하냐고,반대를 많이 했습니다.솔직히 피규어업계가 이리 어려운곳이지 몰랐습니다.알았다면 어쩌면 다른 물품으로 쇼핑몰을 오픈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피규어로 쇼핑몰을 할수가 있어서 즐겁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피규어 동호회 활동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종종 제 꿈은 피규어 쇼핑몰이다! 라고 말을 했었는데,동호회나 블로그 방문자분들은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응원을 해주셨고,지금도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있어서 더욱 힘을 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이익이 얼마 안되도 제가 좋아하는 피규어를 수집하면서 운영을 할수 있다는것 만으로 행복합니다.피규어 쇼핑몰은 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9.마지막으로 하록킴님의 블로그와 쇼핑몰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하고자하는 말씀이 있다면?

또한 제 긍극적인 목표이자 꿈인 피규어 박물관을 위해서 자금확보와 피규어 확보를 위해서 아무리 어려워도 꼭 성공을 해야 합니다.이글을 읽고 계시는 모두분들에게는 제 미래의 피규어박물관 평생무료 입장을 보장해 드리겠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가 처음에는 심했지만,지금은 사업자금도 지원해 주시고,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이자리를 빌어서 부모님과 여러가지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블로그방문자 여러분과 피규어 동호회 타루토 파라다이스 가족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절대 중간에 포기하는일은 없을겁니다.망할일은 없겠지만,망한다고 해도 다시 또 도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함계 꿈을 키워가셨음 좋겠습니다.
남들이 반대하거나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여러분의 꿈을 향해 도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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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대한 목표가 요술램프보다 더 좋은 점은 소원을 세 번 이상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내면에 잠들어 있는 이런 강력한 능력을 끌어낼 시간이다.  이 잠든 거인을 깨우기로 결단만 내린다면, 그 동안 꿈꿔왔던 환상을 넘어서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앤서니 라빈스, 동기부여가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종종 목표를 망각한다. 거의 모든 직업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 선택되고 시작되지만 결국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다. 우리의 목표를 망각하는 것은 우리의 어리석은 행동 중에서도 가장 자주 발생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

목표는 현실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당신의 능력으로 도저히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세울 경우 쉽게 낙담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낙담은 곧 패배주의로 이어 질 것이다. 반대로 당신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계속해서 동기를 부여받기가 힘들 것이다. 대담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거시적 관점에서 당신은 알렉산드로스가 자신의 운명으로 경험한 것과, 프리드리히 니체가 "일생의 과업"라고 부른 것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어가고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의 성향, 적성, 재능, 욕구가 당신을 그 목적을 향해 이끌어줄 것이다. 일생의 과업이 정해지면 이는 당신을 고취시키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전쟁의 기술에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하록킴 김관호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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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앞뒤 두서없는 답변을  멋지게 올려주신 미쿠루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드린것이 가끔 미쿠루님 블로그에 방문해 드릴것밖에 없는데,블로그와 쇼핑몰 홍보까지
그리고 크게는 피규어에 대해서도 많은분들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들은 본문에서 대부분 한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는것에 미쳐라! 그리고 창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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