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펜션

서해안 신두리해수욕장에 가시면 추억을 만드실수 있어요. 영화 해변의 여인(고현정 김승우주연)을 촬영하던

명소이고. 가수 성시경의 뮤직비디오에서 나왔던 그 멋진 바다랍니다.

물이 빠지면 고은 모래사장은 아기 꽃게들의 생식지가 되어서 꽃게가 막 돌아다니구요. 아이들 체험학습으로는 그만입니다. 물이 차면 멋진 바다가 되어서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어준답니다..일석 이조의 효과죠..

저녁땐 캠프파이어도 구경하고 불꽃놀이를 보면서 조개도 구워먹을수 있는 멋진 의자와 바다가 펼쳐진답니다.

정말 멋진곳이예요.. 서울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리구요. 지금 가시면 펜션도 무지 저렴하게 이용하실수있어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출처-http://www.oceanworl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