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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화 리뷰-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받친다.
실시간 영화 리뷰-내 첫사랑을 너에게 받친다.

오늘은 회사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참 피곤한 하루였습니다.보통 퇴근을 하면 쇼핑몰 업무 때문에

컴퓨터에 않자 있을 시간이지만,오늘은 몸과 마음이 너무나 피곤해서 오랜만에 일드를 보려고 예전에

구해놓고 시청못했던 일드목록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제목 하나...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받친다.

언제 구해놓은 영화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왠지 낯이 익는 제목이였습니다. 단순히 제목만 보면

너무나 진부한 사랑이야기 같지만..."내 첫사랑을 너에게 받친다"의 원작은 순정만화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익숙한 작품일겁니다.사실 여성분들중에 이 작품 모으면 간첩이라는 ㅎㅎ 직접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순정만화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작품이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물론 국내에도 정식 한국어판으로 나와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작만화 일러스트

그런데 왜? 실시간 영화 리뷰 일까요? 처음에는 피곤해서 영화를 보다 잠들려고 했지만...

그래서 지루할것 같은...로맨스영화를 선택한건가-_-?

네 처음에는 그럴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영화 초반 한 어린 여자아이(8살정도)의 간절한 절규(소원)에 정신이 번쩍+_+ 들었습니다.

풀밭에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여자아이...

멀리서 다가오는 비슷한 또래의 남자 아이...

남자아이: 마유짱!

여자아이:타쿠마? 이제 괜찮은거야?

타쿠마:응 뛰지만 않으면 된대. 머하는거야?

마유:보면 알잖아. 네잎클로버를 찾아서 소원을 빌면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진단 말이야

타쿠마:난 그런 애기 처음듣는데..?

마유:난 듣은적 있어ㅡㅡ+

타쿠마:으응..

네잎클로버 찾으면 무슨 소원을 빌건데?

마유:특별히 없어.

타쿠마:특별히 없는데도 찾아거야?

마유:자꾸 시끄럽게 굴래ㅡㅡ^

타쿠마:아! 그럼 만약 네잎클로버 찾으면 내가 대신 소원 빌어도 돼?

마유:무슨 소원 빌려고?

타쿠마:우주비행사가 되게 해달라고 하게

마유:우주비행사?

타쿠마:그렇게 되면 마유짱! 나랑 결혼하자!

마유: ...

타쿠마: 그게 내 꿈이야! 우주비행사가 되서 마유랑 결혼할거야!

그럼 일할때도 집에 있을때도 즐겁잖아.분명 둘이서 평생 즐거울거야.

마유: ...(아무말없이 시선을 피하면 네잎클로버를 찾는다)
.
.
.
타쿠마:아! 마유짱! 찾았어!

(갑자기 타쿠마를 밀쳐 넘어뜨리는 마유)

그리곤 네잎클로버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말한다.

네잎 클로버님!!

타쿠마를 살려주세요!

타쿠마를 죽이지 말아주세요!

평생 함께 있게 해주세요!

타쿠마의 병을 낫게 해주세요!

부탁이예요!

부탁이예요..

부탁이예요...

부탁이예요....

나의 사랑에는 시간제한이 있다.

그 시간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짧다.

그래서 남들처럼 사랑할 여유가 없다.

여름에 쏘아올린 불꽃 처럼 한 순간에 빛나야만 한다.

내가 그 사실을 안 것은 겨우 8살때였다.

나의 사랑에는 시간제한이 있다.

아니, 다시 말하자

우리들의 사랑에는 시간제한이 있다.

I give my first Iove to you.

타쿠야의 나레이션(독백)중에서..

글씨로 쓰려고 하니 분위기가 안나네요ㅋ  쓰고 보니 완전 삼류 멜로영화 인데요^^;

어린 여자아이의 절규,눈물연기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더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아서...

일단 영화를 정지 시키고 이글을 쓰고 있네요. 뒷 이야기는 아직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이 바로 실시간 영화 리뷰가 되겠습니다.

그럼 영화를 보면서 중간 중간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시간은 흘려흘려 타쿠야와 마유는 중학생이 되는군요.정확히는 중3. 그런데 예상외로 둘은 학교 생활을

재미있고,즐겁게 하네요.행복해 보입니다^^ 제 예상으론 무거운 분위기가 흐를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일반 학원,로멘스,코믹물 같은 분위기는 좋습니다. 타쿠야는 영화초반부터 심장병으로 20살을

못넘길 것이라 사형선고 아니 선고를 받았죠.그래도 너무 분위기가 좋으면 영화 마지막부분에서...

우리들이 너무나 비슷한 영화들을 많이 봐서 인지 대충 줄거리가 예상이 되죠 ㅜ.ㅡ

그래도 일단 끝까지 봐 보겠습니다. 심장이식도 있으니 타쿠야가 안죽을수도 있죠^^ 그럼 재미없는데-_-;

자 반전을 기대해 보면 다시 영화 시청하겠습니다.


헐 마냥 행복할것 같은 이둘의 사이에서도 서서히 분쟁의 씨앗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역시나 남녀의 관계는 어렵고도...미묘...

둘사람 모두에게 강력한 라이벌들이 등장하는군요.

대부분 처음보는 일본 신인배우들 같은데,비주얼은 정말 최고네요.원작 순정만화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듯 합니다.아마도 주 관객층이 여성분들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받친다'는 2009년 개봉작이군요.

역시 영화처럼?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은 한순간에 사라지고...거기에 오해와 갈등을 만들어던

두 명의 라이벌은 거의 동시에 사라지고(둘다 죽어버림;;)왠지 막장 분위기인데...

어릴 적에 들어버린 죽음의 선고

나는 스무살까지 살 수 없다.

그 운명이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타쿠야의 나레이션(독백중)에서...

슬슬 클라이막스.반전의 기운이...


더이상 글이 안올라오면 영화를 보다 꿈 나라로 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_-;;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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