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치사이클 가성비 회오리치다~!

나이 34살에 자전거출근을 생각하는 블로그장 입니다.

저는 현재 IT교육업에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IT기기와

전자제품 관심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자전거또한 일반

로드자전거를 생각하는 것 보단 스마트한 전기자전거에

눈이 가는건 숙명 인가봅니다.

전기자전거를 찾다보니 가성비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소문난 샤오미 치샤이클 알아보게 되었고, 샤오미 치사이클

에 대한 성능을 살펴보던 도중 여러가지의 재밋는 성능들을

알게되어 샤오미 치사이클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 

샤오미 회사는 소프트웨어 전문가였던 중국인 레이쥔이

2010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저렴한 스마트폰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하여 인기를 얻어 회사인데요. 샤오미는 설립

초기부터 애플 제품의 디자인과 제품의 포스터 체험매장

까지 다라하여 짝퉁애플이라 불렸던 회사이죠.

하지만 샤오미 브랜드가 유명하게 된게기는 가격대비

늘 성능과 디자인이 좋아 대륙에 실수라고 불렸고

지금은 대륙의 기적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샤오미에서 전기자전거를 만들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가격대비 성능에 기대를 받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샤오미치사이클은 미니벨로의 16인치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외형을 같고 있으며, 전기자전거 외형의

단점인 베터리 노출도 용이하게 프레임내부에 설치하여

외형적으로 전기자전거라는 느낌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프레임에 내장된 배터리는 파나소닉 리늄배터리가 장착

되어있습니다. 대용향 배터리를 장착했음에도 무게는

14.5kg의 가병운 무게로 제작되었으며, 프레임은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재질을 사용하였고 기어박스 또한 믿고쓴다는

사미노의 3단기어박스로 장착되어 내구성또한 튼튼합니다.

그리고 샤오미 치사이클은 접이식자전거로써 보관과

이동 또한 편안하여 레져활동에 있어서 용이함까지 갖고

있으니 제 마음속에 안들어올래야~! 안들어올수가 없습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어플을 통해 샤오미 치사이클과 연결하여

주행구간과 거리, 운동향을 확인하고 관리할수 있고 저 처럼

길치인 분들을 위해 네비게이션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받을때는 자전거출근 시 저에게 무리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들지만, 레저활동을 하는 아내에게는 구매

충동을 일으키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을 하면서 샤오미 치사이클

EF1 포스팅을 맞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