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토오사카 린 피규어 만들기 1편

일상속세상속의 파편들 블로그 운영자인 직장인님의 자작피규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토오사카 린 피규어 머리부분 만들기 입니다.


아래 올린 블로그 중독레벨은 의외로 호응이 많으시네요?
사실은 요즘 제 근황을 올리려다 제 기준에만 맞춰서 쓴 글인데.. --;;;;

암튼, 시작한진 벌써 한달 이상 지난거 같은데
좀처럼 진도가 안나가고 있는 토오사카 린입니다..

그냥 세이버처러 머리 틀어올린 캐릭터로 할걸
왜이리 흩날리는 머리의 캐릭터로 선택했는지 후회막급입니다. -_-;;

아직은 디테일작업에 들어가지 않았고
사포질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지라 찰흙공작 수준을 넘지 않고 있지만,
기술적인 면만 본다면 지난번의 야쿠모보다는 진일보한 면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완성된 다음에나 알수 있겠지요..

문제는 과연 완성이나 할 수 있을런지 하는거지만.. ㄱ-
아직 뒷머리조차 완성되지 않은 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