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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을 이용해 발성영화를 제작한 마사오카 겐조

셀을 이용해 발성영화를 제작한  마사오카 겐조


-마사오카 겐조 1898~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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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출생하나 아와지시마에서 자랐고,부동산 경영의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1922년 교토에서 일본화를,상경해서는 서양화를 배운다.

일본화나 서양화를 계속 공부하여 1925년에 실사영화계 들어간다.

1927년 자산으로 아동극영화[조개궁전]을 자체제작했고,1931년 '닛카쓰타이소'에서

그의 최초의 애니메이션 [난센스.원숭이 섬]을 제작하였다.관객의 반응이 굉장히 좋아다고 전한다.

그는 아니메 업계에 입문한 것은 30세가 넘기고 나서였다.
 
1933년 쇼피쿠의 의뢰로 최초의 본격적인 발성 애니메이션 [힘과 여자세상]를 제작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의  한 획을 긋는다.

1934년 아직 고가였던 셀을 사용해[차솥의 춤]을 제작,일본 애니메이션의 기술발전에

공헌하였으나 경비부담으로 파산했다.

1941년 쇼치쿠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하면서 마사오카는 책임자로 입사했다.

1943년[거미와 튤립]은 태평양전쟁 중의 작품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서정미 넘치는 명작으로

전쟁에 지쳐있는 일본인들에게 따스함을 전해 주었다.

그리고 귀여운 무당벌레를 못된  깡패같은 거미가 유혹한다는 이야기 속에서 묘사된 자연 풍경은 당시 다른

작품보다 월등히 뛰어났기 때문에 "전쟁중에 만들어진 것은 기적과 같다"고 평가받고 있다.

깡패 거미에 놀란 무당벌레는 튤립 속으로 도망간다.화가 난 거미는 줄로 튤립째 감아 버리지만,

폭풍우가 몰려와 거미를 날려버린다.

폭풍우가 지나가고 청명한 아침하늘을 맞은 무당벌레는 그속에서 나와 튤립에게 감사하고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는 내용이다.

당시에는 단편애니메이션이 대부분 이였다.

그리고 1949년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묘사한 [버져진 고양이 도라짱]도 명작이다.

1949년 마사오카는 가정과 경제적인 문제로 애니메이션 업계를 은퇴하고 아동잡지에 삽화나

만화를 집필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으로 좋은 여건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그 였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초기에는 그만큼 많은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 제작을 했던 것이다.

그의 열정과 노력.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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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노년의 사진과 상당히 비교가 되는 젊은 시절이다.^^;

귀공자 스타일이지만 그때부터 대머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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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에 공개된 난센스 필름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

성인 취향의 넌센물이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유명인기 스타를 성우로 기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일본 최초의 발성 애니메이션

당시 부분적으로 사용했던 고가이면서 희소품이였던 셀을 전면적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힘과 여자세상은 샐러리맨을 주인공으로 한 성인 위주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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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연표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자료출처-미술문화[일본 애니메이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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