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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피규어 고수들의 방
심플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피규어 고수들의 방

어린시절부터 게임,애니메이션,영화에 관심이 많았고,관련 작품들도 좋아했었습니다.우리나라 사람치고,

싫어하는분들 없겠죠? 아니 전세계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의 장르 일것입니다.

원작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 자연 관련된 상품들로 시선이 가는것은 당연합니다.어린시절에 학교앞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수 있었던 작은 완구부터 시작해서 연필이나 지우개,공책에도 원작의 캐릭터를 모델로한 상품들을

쉽게 구할수 있었습니다.지금은 거기에서 더 발전한 완구이상의 완성도와 재현도가 돋보이는 피규어,프라모델

이란 장르로 많은 팬층과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사실 저는 본격적으로 피규어,프라모델을 수집을 시작

한지는 얼마 안됬습니다.이것저것 수집을 하다보니 장르가 모호해지고,구색도 없이 마구 수집을 했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장르를 주력하는분들이나,많은 작품들을 소장한 분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봐라보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발견한 몇장의 사진들로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있는 눈을 떴습니다.

바로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세계여러곳의 피규어,프라모델 수집가들의 깔끔하고,심플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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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유명한 코스튬 플레이어의 책상 풍경!

정리정돈 및 배치의 조화로 깔끔하고,예술적인 면이 돋보입니다.왠지 고풍스러운 느낌까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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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피규어로 가득찬 방이지만 전혀 위화감이 없습니다.

방의 구석 부분에 전시대를 이용한 원근감으로 피규어들이 한 곳에 모였을 때의 그 독특한 산만함-_-?

따로 노는 느낌? 그건것을 느낄수 없는 깔끔한 디스플레이! 아기자기한 소품을 적절히 활용한 것도 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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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상과 같은 방입니다.위치만 바꿔줬을 뿐인데...느낌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역시 연출만이 살길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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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현대적인 디자인의 모던풍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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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의 좌우로 균형감있게 깔끔하게 정리! 은은한 조명 때문인지 더욱 멋지게 느꺼지는 방

역시 연출의 힘!

깔끔하고,심플한 고수들의 방+_+

역시 고수들의 포스가 팍팍 느꺼집니다.

책상이란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 공간 활용도도 훌룡하고,무엇보다 책상과 컴퓨터 소품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스플레이가 압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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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공개되는 하록씨의 책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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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연출이 있었지만,제가 쓰는방 그대로 공개!!


이밖에도 많은 고수분들의 디스플레이 돋보이는 방들이 있지만,지면 관계상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이미지출처- 라크스님의 블로그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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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피규어 수집가-서울 캐릭터 피규어 포럼에 다녀와서...
베스트 피규어 수집가-안완진님의 서울 캐릭터 피규어 포럼에 다녀와서...

안완진님은 피규어 원형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같은 피규어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 지난번 서울 캐릭터 피규어 포럼에 함계 다녀왔습니다.아직은 어린학생이지만,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과 피규어에 대한 애정은
어른들 못지않은 학생으로 완진님이 피규어 포럼에 다녀와서 느낀점을 카페에 게시글로 올려서 허락을 받고 옴겨
왔습니다.확실히 저하고 바라보는 시선이나 생각이 많이 틀린것 같네요.생생한 포럼 후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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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를 허락해 주신 R-PROJECT(완진)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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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욱의 추억의 로봇이야기:오프로 SD캉타우
베스트 피규어 수집가-정찬욱의 추억의 로봇이야기:오프로 SD캉타우

정찬욱님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피규어 전문카페<타루도 파라다이스>의 회원으로 30대후반의 회사원으로
골동품수집,피규어수집을 취미로 가지고 계신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이십니다.

본 게시글은 정찬욱님이 직접 작성하신 글 입니다.(게시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가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하던 1970년대 중반 무렵이었을겁니다.당시 다리 4개 달린 흑백 tv로 마징가z를 너무 재미있게 보던중이었죠.그런데 어느날 마징가z가 악당 로봇들에게 처절하게 당하고, 그뒤를 이어 더욱 멋지고 강력한 그레이트 마징가가 나타났더랬습니다.너무 흥분되고 신이 났었죠. 아마 당시 제또래 꼬마들은 다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헌데 그 후 몇회를 더 하더니 아무 이유나 설명도 없이 마징가의 후속작이던 그레이트 마징가가 tv에서 갑자기 방영을 안하더군요.그 뿐만이 아니라 로봇류는  tv에서 자취를 감추어 아예 씨가 말라버렸습니다.너무 궁금해서 당시 대학생이던 삼촌에게 왜 그레이트 마징가를 tv에서 안 해주는거냐고 물으니당시 정부가, 폭력성을 가진 로봇류 만화들이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방영을 강제로 금지시켰다고 했습니다.

뭐 성인 영화도 수많은 검열과 칼질로 대중들을 통제하고 무시했던 시절이었지만 우리 또래 어린이들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시대의 피해자 였던것 같습니다.^^;당시 저는 6살정도 먹은 어린꼬마였지만 납득이 안가는 이상한 이유로, 좋아하는 로봇을 강제로 못보게 한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인간적으로 엄청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죠.그때 그 기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ㅎㅎ

우리나라 역대 정권중 가장 강력한 권력의 철권을 현실세계에서 휘두르던 정부가 그저 어린이 만화에 나온 로켓트 주먹을 금지시킨것은 지금 생각해도 참 아이러니입니다.그렇게 참으로 배려심 많고 오지랍 넓은 정부 방침 때문에 어디에서도 그 좋아하던 슈퍼 로봇들을 볼수 없었던 저는 tv에서 여동생이 좋아하던 캔디같은 만화나 어쩔수 없이 보면서 참 지루하고 따분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놀러갔던 친구집에서 '소년시절'인가..하는 어린이 잡지를 보던 중 깜짝 놀랐습니다.당시에 씨가 말라버렸던, 로봇이 등장하는 만화의 연재를 시작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로봇이 주인공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데... 그 스토리나 로봇의 형상은 더욱 쇼킹한 것이었지요.

항상 완벽한 좌우 대칭형 슈퍼로봇에 익숙해진 제게 한쪽 손부분에는 커다란 철퇴가 있는 좌우 비대칭이며 수많은 뿔들이 뾰족뾰족 나 있던...처음 본 캉타우의 모습과 존재감은 정말 경악과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레이트 마징가같은 꽃미남 로봇에 익숙해 있던 제게 캉타우의 그로테스크한 모습이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매달 연재하는 만화를 보며 점점 친근해졌고 지금까지도 어린시절을 회상할 때 행복한 추억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캉타우 보다는 태권브이를 조금 더 사랑하지만.. 우리나라 고유 로봇중에서 디자인의 오리지널리티나 독창성 면에서는 캉타우가 가히 으뜸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철권정부의 명령으로 강제로 씨가 말랐던 어린이들의 공상의 세계에서 홀연히 홀로 등장한 그 용기와 충격이란!!

얼마전 원더걸스가 빠진 가요계를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보라"며 빈집 털이 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참으로 통쾌하고도 유쾌한 사건이었던걸로 기억 됩니다.제게는 이렇게 깊은 인상과 추억이 남아있는 캉타우 랍니다.

그래서 그동안 리볼텍이나 찔끔찔끔 구입하던 제가 '오프로'에서 너무 귀여우면서도 원작의 친숙한 모습을 잘 살려 SD캉타우를 제작해 공구를 진행 했을 때,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이녀석을 주저없이 질러버린 것이구요.(SD캉타우 첫번째 예약과 입금자가 바로 저입니다.ㅋㅋ)

이녀석을 구입한 분들이 다 저처럼 연식이 있을거라곤 생각치 않습니다만.. 모두들 그 독특한 조형미와 귀여움, 그리고 공예품 수준의 고급스러움과 높은 퀄리티에 감탄하고 찬사를 보내는데, 캉타우와 같은 시대를 살며 가슴 뚤리는 청량감을 맛보았던 저와같은 연배의, 캉타우를 아는 분들의 감동은 아마도 더 각별 할것입니다.

마치 짜장면을 먹으면 어린시절의 행복한 추억과 시간이 떠오르는것 같은(당시는 좋은일이 있을때만 가끔 짜장면을 먹었죠),그렇네요, 이녀석은 저에게 태권브이와 함께 어린시절의 짜장면같은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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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 한정판 SD캉타우 로봇 피규어(오프로 스튜디오 제작)
캉타우란 로봇은 1976년 어린이 잡지 <소년생활>에 <철인 캉타우>제목으로 연재한 SF만화로 심똘이,심술통,심뽀 등의 심통맞은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하는 명랑만화로  유명한 이정문 화백의 작품입니다.오는 12월에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데뷔 50주년 기념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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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캉타우는 소년생활 별책으로 연재가 되었다고 합니다.저는 78년생 이기때문에 캉타우는 물론 소년생활도 기억에 없지만,순수 국산 거대로봇 캉타우 태권V이상으로 개성강하고,매력적인 로봇이라고 생각합니다.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캐릭터 상품으로 만들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캉타우! 아자 아자!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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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기차를 너무 사랑하는 사나이(생방송 투데이 방송)
기차를 너무 사랑하는 사나이(생방송 투데이 방송)

집안을 가득 메운 기차와 아내도 모를정도로 구석에 감춰진 모형들!!

기차를 너무 사랑하는 사나이! 실제 직업도 기관차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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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피규어 수집 차희록 소프트캠프 마케팅 과장
프라모델.피규어 수집 차희록 소프트캠프 전략마케팅팀 과장

"책상위 건담로봇 조립하고 색입히고 생명을 불어 넣죠"

"결국 중용한 건 사람 소유하기 보단 선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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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www.dt.co.kr/


서울 강남 역삼동에 소재한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 기업인 소프트캠프 사무실. 엄숙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 눈에 띄는 책상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 방금 뛰쳐나온 듯한 모습의 로봇 건담의 프라모델이 책상 위 늠름하게 서 있는 것이다.

책상의 주인은 이 회사의 전략마케팅팀 차희록 과장이다. 시스템엔지니어였던 그는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게 되면서 건담을 책상에 올려놓기 시작했다. 처음에 동료들은 신기한 또는 조금은 '이상한' 눈빛으로 그를 보기도 했지만 이제는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수집하는 그의 취미를 이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차희록 과장이 본격적으로 프라모델 및 피규어 수집을 시작한 것은 2000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렸을 때 모두가 그렇듯 로봇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2000년에 군대를 제대한 후 우연히 프라모델, 피규어를 접했는데 과거에 생각하지 못했던 퀄리티를 갖고 있었다. 그 이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보던 것들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취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현재 그가 보유하고 있는 수집품은 대략 100여개다. 차희록 과장은 "보유한 작품의 수가 수집 마니아들에 비하면 적은 것"이라며 "아무추어 수준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다른 수집광들에 비해 적은 작품을 갖고 있는 것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차희록 과장은 자신만이 이런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갖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도 선물하기 때문이다. 그는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작품을 조립하고 칠하고 하는 것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노력을 이야기하면서도 "만든 작품을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는데 받는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실 수집을 취미로 하는 경우는 수집욕과 소유욕이 반영되는 것이 다반사이다. 하지만 이렇게 차희록 과장이 사람들에게 작품을 나눠주기도 하는 것은 취미에 대한 남다른 철학 때문이다.

그는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취미가 같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유대감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단순히 수집을 넘어선 이 취미의 기쁨이라는 것이다.

차희록 과장은 "5년 이상 프라모델과 피규어 수집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서로 작품을 자랑하고 새로운 제품을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다들 친해져 편안하게 맥주를 마시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또 "이런 만남을 계속 이어가는 것은 물론 취미활동을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덧붙였다.

어쩌면 누군가는 차희록 과장의 책상 위의 로봇 건담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장난감을 올려놓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자신에게만큼은 책상에 놓여있는 것이 단순한 프라모델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보물일 것이다. 빡빡한 사회 생활 속에서 우리도 그처럼 자신만의 보물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디지털 타임즈(http://www.dt.co.kr/)-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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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피규어 수집가!
야구 피규어 수집가!

피규어,프라모델 애호가들에게는 정말 꿈같은 월드를 구축하신 분이네요.

그러나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저도 언젠간 나만의 피규어 박물관을 꿈꾸고 있기에...



어떤 취미를 갔고 있던 그 사람의 취미는 존중되야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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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근석
    한국야구 피규어는 없는것 같네요...

    아직종류도 많지 않고.. 왜 우리나라 스포츠 피규어는 없는 거죠?

    얼마전에 커스텀 하우스 에서 국내 스포츠 캐릭터 피규어 파는것 같긴 하던데

    www.customhouse.co.kr 두산 감독님하고 기타 등등..혹시 한국 스포츠 피규어

    파는데 아시면 알려주세요...
    • 참으로 아쉬운 현실입니다.우리나라에도 야구팬들이 많은니 만들면 잘팔릴덴데...그리고 꼭 판매용이 아니여도 프로야구 팬들의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서 나눠주어도 좋겠네요.한국 스포츠 피규어 파는곳 찾으면 알려 드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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