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만들기 (42)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6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6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소녀시대 서현 자작피규어 헤드 도색 연습하기

최근 원형작업에서 진도가 잘 안나가니 정체기에 빠지게 되더군요.
결국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 잠시 헤드 도색을 시도해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헤드 도색은 볓번 해본 적이 있고,2D 그래픽을 통해 어느 정도
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큰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피규어는 제가 최초로 실사에 근접하게 작업한 피규어였고
당연히 도색 기법도 기존과는 아주 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아래 화면이 도색해 본 헤드인데요.

(일단 서현과 얼마나 비슷한가 하는 것은 별도로 하고..(-_-;;;;)

약간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사진 찍을 때 조명 영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람 얼굴도 자세히 관찰하면 콧등이라든지 양볼,입술 등은 윤기가 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번들거림을 표현한 것도 있습니다.
어쨌건 이번 작업에서 기존가 가장 큰 차이점은 에어브러쉬 도장에서 붓도장으로 변경했다는
점입니다.물론 어느 한쪽만 사용한 건 아니고 병행한 것이지만 이번에는 밑도장을 제외하면
모두 붓도장으로 해겨했습니다.밑도장은 락카 계열로 깔고 피부의 볼터치나 음영은 모두
에나멜로 표현했습니다.

헤드의 사이즈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더 큰 정도인데,애니캐릭터 등과 비교해서
스케일은 별 차이 안나지만 눈의 비율 등이 달라서 눈이나 입술 등의 표현을 할 때
상당히 힘들더군요.볼터치나 눈꺼풀의 음영도 상당히 신경을 썼는데 아쉽게도
사진에선 잘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ㅜ.ㅡ

귀가 잘려나간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건 복제한 헤드에다 도색을 했기 때문입니다.
복제한 뒤에 귀를 다시 조형하는 바람에 머리와 귀의 위치가 어긋나서 어쩔 수 없이
복제된 헤드는 귀를 날려버렸죠..-_-;

왼쪽의 헤드가 현재 작업중인 원형에 들어가는 부품이고,우측의 헤드들은 모두
복제한 원래 상태 것입니다.그중 하나를 골라서 색칠한 것이고요.

사실 오늘 올린 도색은 말그대 "테스트용" 도색입니다. 제 스스로 실사 헤드 도색에
경험이 없어서 색칠 연습을 위한 테스트용으로 몇개를 복제해 놓은 거죠.
그러다보니 사포질이라든지 뒷마무리를 전혀 안한 상태에서 도색을 했기 때문에
표면 상태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거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작업할 때는 당연히 사포질을 해서 표면 정리를 하고, 기포나 흠집난 곳도
모두 퍼티로 처리해서 작업해야죠. 오늘 올린 사진은 그냥 감각과 도색 절차를
테스트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조형상의 미스도 도색을 하면 훨씬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도색 이전에 서페이서 작업만 해도 조형상의 미스는 거의 대부분 나옵니다만..)

실제 작업은 마지막 사진의 맨 왼쪽에 있는 헤드(자세히 보시면 목 부분의 형태가
다릅니다. 이건 복제 후에 작업한 것이라..)를 대상으로 도색을 할 것이고
이번에 작업하면서 겪은 각종 시행착오를 반영할 것입니다.
그땐 지금과는 달리 서현과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해야죠.
단, 조형 자체를 새로 하지 않는 한 도색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어서 최종 결과물도
서현과 그다지 닮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한가지 위안이라면 예전에 만들었던 티파니보단 그래도 조금 더 닮지 않았나.. 하는 정도네요.
(사실 티파니 피규어는 복장만 흉내냈던 것이였지만)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피규어만들기 문의는 위에 블로그 직장인님에게 하시면 도움을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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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5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5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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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디테일작업..

지도가 전혀 안나가는건 아니지만 좀 처럼 눈에 띄지 않는 서현 피규어입니다.
깎았다 갈아냈다를 반복하다 보니 사진찍을 타이밍도 잡기 어렵고 설령 찍ㅇ도
이전에 올린 포스티과 뭐가 다른지도 잘 알 수 없고.--;;

그나마 머리카락 부분은 좀 눈에 띄는 편이라 올려봅니다.


이미 이전 포스팅에 올렸습니다만, 좀더 작업이 진행된 뒷태.

이전에 올렸던 아래 사진과 비교하면 옷주름과 무릎 뒷편이 보강되었습니다.
잘 알아볼수는 없지만 너무 위에 올라가서 오리 궁둥이처럼 보였던 둔분의
위치도 수정된 상태입니다.(매끈했던 정수리의 머리카락 부분도 차이나는 점이네요)

암튼 이거 언제 끝나나 싶긴 한데 -_-; 언젠가는 완성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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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4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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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소시 서현 자작 피규어 디테일 작업..

디테일 작업은 짬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사진상으로는 눈에 잘 띄질 않습니다.
표면 정리나 신체 비율의 보정,접합면의 수정 등이 주된 작업이고,
지난번 포스팅에 비교하자면 원피스의 하단 치마 부분이 추가 작업되었군요.
긴 설명 없이 사진 올려봅니다.

앞쪽 치마 주름은 어느 정도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뒷쪽은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확실하게 비교가 되는군요.뒷쪽도 작업되면 좀 더 자연스러워지겠죠.

사진으로 확인을해보니 엉덩이의 위치가 너무 위에 있어서
마치 오리 궁둥이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군요.추가 보정작입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 손가락도 작업이 덜 됐고 오르쪽 팔목의 팔찌 장식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머릿결도 뒷마무리가 안됐고..한참 한다고 했는데도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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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4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4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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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소녀시대 피규어... 디테일 작업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분적으로 디테일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어깨 부분의 장식과 머리카락 표현, 구두 등이 해당됩니다.

원본으로 삼은 사진으로는 어깨 부분이 잘 구별되지 않아서 감마값을 조절해서 모양을 확인했습니다.

옷의 주름도 아주 약간 추가됐습니다.

구두는 아.. 정말. ㄱ-
하필 왜 이런 구두를 신어서.. ;;;
저 장식들을 나중에 어떻게 처리할 지 고심 중입니다.
실제 비즈를 박을 궁리를 하고 있는데 워낙 작다보니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일일이 박을 자리를 모두 만들어 줘야 하는..

현재는 뼈대(?)까지만 작업된 상태입니다.
앞모습 밖에 없어서 인터넷을 뒤져 옆모습, 뒷모습을 찾아 똑같이 표현했습니다.
구두만 다른 모양으로 할까 하는 유혹을 수없이 받았지만(...) 기왕 하는 거 똑같이 해보자는 결심으로
계속 진행 중입니다.

발가락이 없으니 영 느낌이 안사는 군요. 사실 임시로 발가락을 만들어서 가늠해 봤는데
조형이 크게 잘못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표면 처리와 디테일 작업은 한참 더 해야죠.

뒷머리카락도 머릿결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고민했던 부분인데, 이때까지 작업했던 피규어들은 대부분 애니메이션 스타일이라
굳이 이런 머릿결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사풍으로 얼굴을 만들고 보니 머리카락만
만화같이 표현하는 것도 이상하더군요. 그렇다고 식모를 할 것도 아니고.. 남자 캐릭터나 짧은 헤어라면
작업에 별 어려움이 없는데 이렇게 컬이 들어간 긴 머리카락은 좀 난감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머릿결을 새겨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분적으로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작업이 의외로 난이도가 높아서 조금만 어설프게 하면 상당히 어색하게 됩니다.
매끈하게 다듬기도 어렵고.. 깎아서 할지 새겨서 할지도 테스트해봐야 하고요.
나중에 도장까지 고려하면 경우의 수가 더 많아지죠.


앞머리의 소용돌이(?) 부분도 나중엔 모두 머릿결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지금도 테스트 용으로 일부 작업해 놓은 상태입니다.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면 작업 속도가 느린 것처럼 보이게 되는데 팔 작업 들어가기 전까진
눈에 보이는 진도는 잘 드러나지 않을 듯 합니다. 이번 작품은 프릴의 표현이나 구두 디테일 등으로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네요.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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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3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3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소녀시대 서현 자작 피규어 3번째 작업기

보통은 주말에 작업기를 올리는데 이번에는 작업이 좀 늘어져서 오늘 올리게 되네요.
일단 작업한 것은 다리 부분입니다.머리나 몸체도 약간 수정이 되었는데,별로 표시는 안나는군요.


화면상으로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비례와 볼륨에 신경쓰면서 디테일은 건너뛰고 있습니다.
자립조차 할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진도 졸업 앨범을 받쳐놓고 찍었습니다. ^^;


다리가 얇아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조금은 더 볼륨을 키울 생각이기도 하고,실제로도
모델이 된 소녀시대 대부분의 맴버들이 다리가 너무 가늘더군요.


구두는 한창 작업 중인데 역시 윤곽 잡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화보에 나온 사진은 정면 밖에 없어서 같은 모델의 측면과 후면 사진을 얻으려 하는데 쉽지 않군요.


사진을 찍는 각도도 중요한 것이, 약간 로랭글에서 찍으니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는 정도 비례가 맞아 보입니다.


약간 위에서 찍어보았는데 아직 상반신의 디테일은 전혀 되지 않은 상태라서 초라하네요.


사실 2차원의 평면 사진에서 3차원으로 뽑아내는 것은 상당한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정면도와 측면도, 평면도, 투시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자료 화면이 있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이런 피규어를 작업할 경우 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기준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얼굴은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참고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몸체 부분은 사실
의상이 달라지면 별 의미가 없기에 인체의 기본적인 포즈에 대해 관찰을 많이 해서
극복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특히 현재 작업 중인 포즈는 정면에서 보면 멋있는 포즈지만 옆에서 볼 때는
까딱 잘못하면 상당히 어색한 포즈 - 약간 구부정하거나 비정상적으로 엉거주춤한 자세가
나오기 십상이라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이렇게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서 어색함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한 작업 중의 하나입니다.


앞모습만 보면 꽤 작업된 듯 싶지만 뒷모습을 보면 아직 멀었구나 하는 느낌이 확실하죠.
특히 무릎 뒤의 부분은 마눌님도 지적한 부분인데 잘 만들면 은근히 페티쉬(..)적인
포인트가 될 수 있고 사실감을 확 올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디테일 작업에 들어가지 않았고 신경써서 작업할 부위이기도 하지요(...)
사실 이런 작업 중의 모습을 올리는 것은 저보다 늦게 피규어 자작을 시작하신 분들을
위한 겁니다. 피규어 자작을 다루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없진 않지만 대부분 완성된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루다 보니 중간 과정에 대한 정보는 얻기가 참 힘들지요.
나중에 말끔하게 디테일 작업된 결과물도 이런 중간 과정을 거쳐 작업되었다는 것을 보게되면
직접 작업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


사실 아직도 원피스의 치마 부분은 작업한 것이 아닙니다.
첫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금방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아직 작업하지 않은 이유는 다리 사이의
접합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 중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막아 버리면 추가적인 디테일 작업도, 추후 도색 시에도 매우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파팅을 하자니 옷의 주름이나 후처리에 곤란을 겪을 것 같고.. 암튼 좀 더 고민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작업했던 피규어들은 옷의 탈부착이 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이번 작업은 실제 인물을 대상으로, 더구나 실사에 가까운 형태로 작업하기 때문에
모두 붙박이 형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속옷 표현조차도 어느 수준에서
디테일을 결정해야 하는지 난감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핫팬츠가 편한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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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1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소녀시대 서현 피규어 1편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시간입니다.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작품입니다.
원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소녀시대 중 한명의 피규어 헤드를 자작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 소녀시대티파니 코스튬 피규어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낮은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모 팬님의 도움으로 티파니에게 직접 전달되는 영광까지 누렸는데
정작 당사자인 저로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피규어였습니다.
복장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얼굴부분이 실사도 아니고 적절한 데포르메 과정을 거친 캐릭터도 아닌
어정쩡한 결과물이기 때문이었지요.

그 후 한두개 정도 피규어를 더 만들고 약간의 기술이 늘긴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취미활동은 접을 수밖에 없었고 이 점은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몰두하지 않는 수준에서 즐기는 취미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거 같아 슬슬 피규어를다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상으로 삼은 피규어 역시 소녀시대의 한 멤버입니다.
다만 애니화시키거나 캐리커쳐보다는 실사를 목표로 작업해봤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따로 설명을 달지 않으면 누구인지 전혀 알아볼 수 없을만큼
닮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제 실력의 한계이기도 하고요.
언젠가는 따로 설명을 달지 않아도 누구인지 알 수 있을만한 실력이 되겠죠..



크기는 제 손을 보시면 대충 짐작 가능하죠. 대략 12인치 바디에 맞을 듯.?









만약 머리까지 작업한다면 과연 소녀시대 중 누구인지 알아보실 분이 계실까 궁금하군요. ^^;

번외의 얘기입니다만 전문가도 실사 피규어로 작업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동양 여자라고 합니다. 이목구비의 입체감이 서양사람에 비해 적으면서,
조금만 과장하면 남자처럼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실제로 핫토이나 엔터베이의 실사 제품을 보면 여배우는 남자 배우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서양남자 > 동양남자 > 서양여자 > 동양여자 순으로
만들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출처-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http://kimdh08.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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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규어 만들기 서적-피규어의 달인

 

본격 피규어 만들기 전문서적-피규어의 달인

안녕하세요^^ 피규어전문 블로그 하비스토리 운영자 김관호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발매된 풀컬러+한국어로 발매된 피규어 만들기 전문 서적 피규어의 달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기존에 일본어로 된 피규어 만들기 서적은 많이 있었지만,한글로 나온 서적은

처음이여서 더욱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자 그럼 사진(이미지)으로 직접 만나보시죠~!

 

 

 

피규어 만들기 지침서! 피규어의 달인!

 

출판사: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저자:모형의 왕국(도카이무라 겐파치)

 

역자:문우성 옮김

 

발매일:2011년 6월30일

 

정가:19,800원(피규어걸스 판매가 15,800원)

 

*피규어의 달인은 '모형의 왕국'을 주최하고 있는 프로 원형사 도카이무라 겐파치가 선보이는

 

피규어 제작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프라모델과 피규어 제작으로 유명한 '고토부키야'에서 직접 제작한

 

이 책은 최초의 원형 제작에서 틀 제조,복사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해설했다.뿐만 아니라

 

단순히 피규어를 제작하는 과정을 넘어, 실제 복제를 하고 판매를 하는 방법이나 판권사와의 협의 과정에 대해서도

 

해설하는 등 실질적인 피규어 제작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저자의 풍부한 경험까지 더해진 피규어 제작 가이드를 만난다.

 

CHAPTER 01 원형 제작

01.플래닝과 스케치 006

02.소재와 공구, 공법 010

03.폴리퍼티로 심을 굳히기 014

04.알루미늄 철사로 접속 018

05.직립 포즈로 부품을 조형 020

06.관절을 깎아 포즈 만들기 022

07.관절을 퍼티로 굳히기 026

08.근육을 덧바르고 깎고, 알몸을 완성 028

09.얼굴의 조형 036

10.머리카락의 조형 046

11.손목, 발목의 조형 054

12.분할에 대해 058

13.옷의 조형 062

14.수정, 표면 완성, 세부 공작 068

CHAPTER 02 고무틀 복제

01.복제를 위한 재료&공구 080

02.원형을 늘어놓는 방법과 퍼팅 라인 082

03.점토 메우기 086

04.A면 실리콘 고무 흘려넣기 090

05.점토를 벗겨내어 B면에 고무 흘려넣기 092

06.틀을 떼고 주입구를 잘라내기 094

07.수지 주형 096

CHAPTER 03 조립 도장

01.레진 키트의 조립 102

02.조색, 혼색 108

03.에어브러시의 취급법 110

04.도장의 실제 114

05.눈동자를 그리는 법 120

06.세부 도장과 조립 122

완성 126

NOTE

01.How to 서적에 대해 004

02.“그림에 지고 마는” 문제 009

03.“모형 학원(模型塾)”이란? 045

04.체형의 유행과 작가성 053

05.눈의 간격과 바깥쪽의 폭 061

06.리얼─데포르메 이퀄라이저 061

07.판권 원감수란? 078

08.판권 표기를 새기는 간단한 방법 119

09.원형사로 먹고 산다는 것은? 127


 

 

 

 

 

 

 

피규어 만들기의 모든것이라고 할만큼 상당히 세부적인 설명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는 피규어 만들기 지침서!

평소 너무 막연해서 시도를 못해본분들이라면,구입해서 차근차근 배워가면,자신만의 피규어를 만들수 있을겁니다+_+

하록씨도 도전을 하고 싶지만,매장 오픈으로 너무나 시간이 없다보니...하지만,언제가는 저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담없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PS.참고로 피규어의 달인 서적은 피규어걸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하답니다.

그밖에도.각종 잡지와 만화책을 열람항상 구비하고 있으며,무한 리필 음료수 서비스도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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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레진제 조립키트 피규어?
컬러 레진제 조립키트 피규어?

좀 처럼 쉽게 찾아볼수 없는 피규어를 발견했습니다.일명 컬러 레진 조립키트!

일반적인 레진 키트들은 도색이 안되여 있기 때문에 직접 도색을 하는 불편함과 개인의 실력에 따라 작품(피규어)의

완성도가 크게 차이가 나지만,도색이 되어 있다면 조금더 쉽게 간접적인 피규어 만들기를 체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직접 도색하며,작품을 완성해가는 성취감은 반감이 될것 같군요.일반적으로 레진 피규어에 사용되는

레진은 무발포 폴리 우레탄 수지로 정교한 몰드나 문양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하지만,재질의 특성상

충격이 상당히 약한 단점이...그리고 가격도 상당히 고가죠.

요즘같이 PVC재질의 피규어들이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대에서는 추억의 유산이 되어버린...

현재 공개된 조립완성 피규어 이미지.간단한 대전 미니 게임을 즐길수 있는 피규어라고 합니다.

크기는 10cm정도이고,본체 파트수가 113개,간단한 도색이 필요하며,데칼등도 부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폴리 캡 사용으로 부드러운 코스튬 체인지가 가능하며,대전 게임용 게임반과 주사위 2개도 부속.
2010년 1월 발매된 1/8스케일 컬러 레진 키트 레이 피규어/아스키 미디어웍스/13,000엔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린 피규어가 완성품 이미지만 공개되여,예을 들어 올려보았습니다.

레이 피규어 처럼 기본적인 도색이 되어 있기 때문에 파트들은 조립하고,마카나 데칼등으로 간단한

부분 도색을 하면 비교적 쉽게 작품을 완성할수 있을것 같습니다.하지만,총 파트수가 113개니 만만치 않겠네요^^;

피규어 만들에 관심은 있지만,너무 어려워 도전을 못해본 분들에게는 상당한 매력적인 상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에 도전+_+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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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피규어 만들기 가상 도색
직장인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가상 도색

어느순간부터 진행상황 소식이 뜸했던 직장인님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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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채색했으면 지금 쯤 이런 모습일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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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상 도색이지만,엘프 피규어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직장인님은 최근 직장일 때문에 기존의 블로그도 거의 운영을 못하고 계십니다 ㅜ.ㅡ

그래서 앞으로 개선될 기미는 없고,기왕에 시작된것 직접 도색은 못하지만,페인터+포토샵을

이용해서 가상 도색을 해보셨다고 합니다.엘프 피규어의 부활과 직장인님의 부활을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하록씨도 요즘 감기와 회사일 쇼핑몰일 때문에 블로그에 많은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다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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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새로운 피규어 조형.

직장인님의 새로운 피규어 조형 공개!

엘프 피규어도 거의 완성되 가는 단계에서 드디어 직장인의 차기 피규어 작품이 살짝 공개되었습니다.
과연 실제인물을 대상으로 한 기본 조형이라고 하는데...누구일까요?

*본 포스팅은 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의 직장인님의 사전허락을 얻어 연재중인 피규어 만들기 입니다.
*옴겨가실때는 사전에 허락을 맏아주세요.


새로 만들기 시작한 피규어 조형..과연 누굴까요?^^;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피규어를 만들어 오곤 했지만 늘 실사에 가까운 조형을 해보고 싶은
욕심을 갖고 있었습니다.물론 실력이 안되서 못만든거죠..-_-;

실사 조형에는 스컬피를 많이들 사용합니다만 이상하게 전 스컬피는 손에 익질 않더군요.
결국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서 시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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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브리너? 동자승?...(...)
머리를 조형하지 않아서 스님으로 보입니다만 나름 타겟으로 삼은 연예인이 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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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 헤어스타일을 대강 스케치해봤습니다.
과연 누군지 알아볼 분이 계실런지....? (^^;)

음...얼굴 윤곽은 나왔는데,눈동자가 없어서 누군지 아리송 하네요.
과연 어느 여성 연애인이 모델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인생에서 신세경씨 같다는 생각이...여러분은 누굴것 같으세요?

상품을 없지만,맞혀보세요.(직장인님도 누군지 아직 공개 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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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8편

직장인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8편

안녕하세요^^ 애니&피규어 전문 블로그 하비스토리 운영자 하록킴 김관호 입니다.
이번 시간은 일상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8번째 시간입니다.
어느덧 원형이 거의 완성이 되었고,이제 도색과 마무리 작업만 남았지만,직장인님은 닉넴이 그대로
바쁜 직장인 이기때문에 틈틈히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이번 시간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반투명 스커트?
작업에 대한 내용이며,다음 시간에는 특집으로 피규어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공구나 제작 노하우를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엘프 피규어 만들기 다음편에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_+


자작 엘프 피규어-서페이서 올리고 디테일 추가했습니다.


서페이서 올려서 표면이나 조형의 문제를 조사했는데 역시 문제점이 꽤 많이 보이네요.

일단 이전에 비해 디테일이 많이 보강됐지만 일일이 표시해놓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든 수준입니다.
예를들면 팔뚝의 장신구도 문양이 추가되었고 머리의 귀부분도 완전히 새로 만들었습니다.
치마 고정 부위의 장신구 역시 문양이 살짝 추가되었고 전체적으로 거친 표면이 많은 다듬어졌습니다.
구두도 바닥 부분의 디테일이 추가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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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은 저전히 손볼 곳이 남아 있긴 한데그건 큰 문제는 아니고..
원형이 완성된 다음 도색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 포스팅했다시피 냄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도색작업이 금방 끝날 것 같진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바빠서 직장인님 블로그를 오랜만에 찾았는데,사실 도색도 완성되어 있을지 알았습니다만..
직장인님도 다른포스팅도 거의 못했을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시고 계셨더군요.도색작업은 시일에 걸린것 같고요.
도색도 한번에 끝낼수 있는것이 아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여서..그래도 점점 완성를 향해나아가는 엘프 피규어.일단 완성히 되면 직장인님 자작 피규어 사상 최고의 작품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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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만들기에 필요한 수작업 도구
피규어 만들기에 필요한 수작업 도구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피규어전문 블로그 하비스토리 운영자 하록킴 김관호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시간에 이어서 자작 피규어 만들기에 필요한 각종 수작업 도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연중기획 직장인의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의 직장인님이 직접 작성한 글들을
사전에 허락을 맏고 연재중입니다.(수정이나 편집없이 원문 그대로 연재중입니다)

저또한 피규어 만들기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연재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하록씨만의 피규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전문성과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여러분들도 자작 피규어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_+


[특집]피규어를 자작하기 위한 저의 환경(2)


1.헤라 및  핀셋,가위 류

헤라는 '빚어서' 만드는 재료를 다룰 때 사용하는 도구로서,아래 사진을 보시면 뭔지 쉽게 이해가 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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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헤라와 가위,핀셋등을 모두 늘어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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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가격도 천차만별이고요. 종류가 많다고 해서
모든 헤라를 다 사용하는건 아닌데,어쩌다 한번 사용하더라도 없으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손에 늘 쥐고 사용하는 헤라는 기껏해야 3~4종류를 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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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제와 플라스틱제가 있는데 모양이 비슷하더라도 미묘하게 그 느낌이 달라서 결과물도 다르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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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개의 헤라는 거의 모습이 비슷하지만 모양에서 나오는 차이 말고도 작업할 때의 손느낌이 달라서
플라스틱은 좀더 부드러운 조형을 할 때 사용하고,금속은 좀더 날카로운 느낌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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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과 가위류도 원형 제작하다 보면 애용하게 되는데요.끝이 구부러진 핀셋은 조그만 부품을
집는 것 외에도 표면에 묻은 미세한 먼지나 고양이털(-_-;;;;_)등을 제거할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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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겸자입니다. 수술용 가위인데 잘 알고 지내는 수의사 선생님께 받은 것입니다.
손잡이 부분에 고정시킬 수 있는 걸쇠가 있기 때문에 얇은 부품을 고정할 때 아주 편합니다.


이건 뭐지? 하실 분도 계실 거 같은데, '밀대' 입니다. ^_^ 에폭시 퍼티 등의 반죽된 재료를 얇게 펼 때 사용하죠.
둥글고 매끈 표면의 원통이면 뭘 써도 괜찮은데, 이 도구는 플라스틱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약간 미끌미끌해서
반죽된 재료를 떼어내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 등장하는데, 얇은 부품은 아무리 표면이 매끄런 밀대로 작업해도 들러붙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랩을 이용해서 이형제로 활용하기도 하고,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반경화' 상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반경화 상태일 때는 얇게 펴지면서도 흐느적 거리지 않고 덜 끈적거려서 쉽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바세린도 좋은 이형제이고, 에폭시 퍼티인 경우 물을 이형제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2. 절단/절삭/연마용 도구

대표적인 절단 도구라면 칼이나 톱이 되겠죠.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아트 나이프입니다.
오른쪽 3번째에 보이는 것이 NT사제 아트나이프로 화면 중앙의 톱이나 반원형 날도 사용가능합니다.
아트나이프는 날이 워낙 잘 파손되기 때문에 소모품 개념으로 보고 수시로 갈아줘야 하죠.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아예 날들을 가득 구입해 놓고 사용합니다.
화면 중앙의 고무줄로 묶어놓은 나이프는 스타일 X에서 나온 것인데 날의 모양이 다양해서
보조적으로 사용하곤 합니다.

연마도구 등의 대표격인 줄입니다.
사진에는 겨우 3개밖에 없는데... 실제로는 원형 작업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 중의 하나이고,
단면 모양에 따라서 삼각, 사각, 반원, 납작 등 여러가지를 돌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조적인 조각도로, 평면 조각도와 V형 조각도가 있는데 V자형 조각도는 홈파기를 할 때 유용합니다.
평면 조각도는 음각의 모서리를 깔끔하게 처리할 때 유용하고요. 단, 두가지 모두 천원샵 등에서 파는
허접한 것은 있느니만 못합니다. 이런 도구들은 대개 디테일 작업할 때 사용하는데,
날이 굉장히 잘 드는 것이 아니면 디테일을 엉망으로 만들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제품도 허접한 외모에 비해서 가격은 예상외로 비쌉니다.

연마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건 뭐니뭐니 해도 사포가 되죠.
사실 원형 제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게 되는게 사포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작업을 엉성하게 해버리면 전체 완성도가 확 떨어지죠. 프로그래밍으로 말하자면 디버깅 작업이랄까..(...)
사진에서 보이는 스펀지 사포는 가격은 비싸지만 곡면을 매끄럽게 가공하는데는 1등 공신입니다.

물론 전통적인 종이사포도 많이 사용되죠.
대략 200번에서 1200번 사이의 것을 많이 사용하는데 숫자가 적을수록 거칩니다.
그리고 대개 물사포질을 하기 때문에 종이 사포보다는 내수 사포를 더 선호하죠.
모형점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철물점에서 싸게 사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오히려 품질이 더 좋은 경우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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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델러들이 주로 게이트 제거할 때 활용하는 것인데,날이 끝에 직각으로 달려서
넒은 면에 뭔가가 튀어나온 것을 제거할때 유용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각종 수작업 도구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역시 제가 사용하는 것들은 그대로 소개한 것이고요.
모형 전문점 외에도 다이소나 각종 교육자재 가게,화방,재래시장,철물점,심지어는 노점상(...)에
이르기까지 둘러보면 쓸만한 도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헤라 같은 경우엔 이쑤시개나 프라스틱 러너를 이용해서 직접 자기 손에 맞는 제품을
자작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다음번엔 전동공구 및 기타 재료들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바로 전동공구및 기타 재료편이 이어집니다.(아래 링크참조)

[피규어 만들기] - 피규어 만들기에 필요한 전동공구/기타
[피규어 만들기] - 직장인의 피규어 만들기-공구&재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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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피규어 만들기-공구&재료편
직장인의 피규어 만들기-공구&재료편

안녕하세요^^ 애니&피규어 전문 블로그 하비스토리 운영자 하록킴 김관호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그동안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셨던,피규어 만들기에 필요한 공구와 재료를
소개하는 직장인님의 피규어 만들기 특집편 입니다.앞으로 몇차례에 걸쳐 피규어 만들기에
꼭 필요한 재료와 노하우등을 일상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의 직장인님이 공개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동안 피규어 만들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분들이 있었다면,이번 기회에 많이 보고,배우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언젠간 자신만의 자작 피규어들을 만들어 보세요^^
개인적으로 직장인님의 피규어 만들기 연재를 1년 가까이 해오고 있지만,저는 단, 한번도 단순한 복사로 글을 옴겨왔던 적이 없습니다.그것이 연재를 허락해 주신 직장인님에 대한 작은 보답과 성의 표시라고 생각하고,저 또한 글을 옴겨오면서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연재를 허락해주신 직장인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특집] 피규어를 자작하기 위한 저의 환경(1)- 기본 준비


피규어를 처음 자작해본 것이 2005년이니 어느새 5년이 흘렸습니다.
실력은 여전히 시원찮습니다만,도색에 비하면 아무래도 특이한 취미이다 보니
이런 저런 질문을 꽤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언제 한번 강좌까지는 안되도 대략적인 팁을 정리해야지 늘 생각했죠.

솔직히 남에게 뭐라 설명할 실력은 못되고,
단순히 제작 피규어를 자작하는 환경을 소개하는 정도로 쓸 계획입니다만
그래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겐 어는 정도 도움이 되겠죠. ^_^

이번 포스팅은 그 첫번째로서, 기본 준비사항에 관한 것입니다.

1.공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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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하다 보면 수많은 재료들, 도구들을 다루게 되기 때문에 항상 잘 정리해 두는게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작업 공간이 있다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저처럼 별도의 공간없이 작업하는 사람들은 이런 공구함이
작업의 연속성을 보장하는데 꽤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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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고양이는 직장님의 애묘 알순이 입니다^^


마트에서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공구함인데,항상 자주 쓰는 공구들을 넣어놓고 씁니다.
이 공구함만 들고 다니다가 펼쳐 놓으면 언제든지 작업 재개가 가능한거죠?
안에 내용물이 가득한데 이건 별도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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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구함은 보다 본격적인 것으로, 조금 부피가 큰 것들을 넣어둡니다. 각종 전동 공구류들을 수납하지요.
부피가 꽤 크고 가격도 몇만원 합니다만 이것저것 넣어두기에 편히합니다.역시 내용물에 대해서는 별도 설명.

2.원형 제작의 주재료

A.에폭시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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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 퍼티는 제가 가장 애용하는 주재료입니다. 원형 자작하시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료는 에폭시퍼티와
스컬피가 으뜸이고 그 외에 폴리퍼티,시바툴,지점토,석분점토 등 다양한데,제가 가장 선호하는 재료는
에폭시 퍼티입니다.
에폭시 퍼티도 종류가 꽤 많아서 물성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 편인데,제가 사용하는 퍼티는 아가미 모델링에서
판매하는 103S입니다. 과거 SOL 퍼티와 99% 동일합니다.메이커에 따라서 약간식 경도나 질감이 다른데,
이 퍼티는 굳게 디면 돌덩이처럼 단단해져서 칼로 깍아서 모양을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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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주재와 경화재로 나뉘어져 있고,1:1로 섞어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가열하지 않아도 자연 경화되지만 오븐으로 구해주면 바로 경화됩니다.
단,어느정도 경화된 상태에서 굽지 않으면 굽다가 부풀어서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 경화 과정에서 대략 30분까지는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고,1시간 전후에서는 꽤 굳어서 모양을
'빛어서'만들긴 힘듭니다.여기서 팁을 하나 애기하자면,30분에서 1시간 정도에 이르는 이른바
'반경화'상태일 경우에만 할 수 있는 작업들이 꽤 있습니다.주로 얇거나 정밀한 부품들,
그리고 모양을 깔끔하게 내고 싶은 형상일 경우인데요.
초보일 때는 이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서 만들 수 있느 형상에 한계를 겪습니다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대충 '감'이 옵니다. ^_^

B.스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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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원형사들이 애용하는 또다른 재료인 스컬피입니다.스컬피도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어느 것이든 열을
가해주기 전에는 경화되지 않습니다. 작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에폭시 퍼티에 비해 장점이 되지만,
에폭시 퍼티의 '반경화' 상태를 잘 응용할 수 있는 고수들에겐 이점이 오히려 약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오븐에 굽는 온도와 시간은 경험이 좀 필요합니다. 매뉴얼에 나와 있는데로 작업하다간 태워먹거나 부분경화,
부풀음등을 겪기 십상이죠. 자신이 소유한 오븐에 맞는 시간과 온도, 원형의 두께 등을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서
알아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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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꽤 단단한듯 느꺼지지만 손으로 짓이견 사용하다 보면 금방 물렁해집니다.입자는 매우 고와서
입자감이 거의 느꺼지지 않지요. 타 재료에 비해서 유독성이 적은 편이라 맨손으로 작업해도
별 트러블이없습니다. 골파은 냄새도 거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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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그레이 슈퍼스컬피입니다. 오리지날 스컬피에 비해 색상이 회색이라 표면 상태를 확인하기에 유리합니다.
이에 더해 경화했을 때 경도가 오리지널에 비해 강하기 때문에 사포질이 보다 용이합니다. 오리지날 스컬피는
사포질이 조금 여의치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경화하기 전에 모양을 최대한 완성하고,펴면처리까지 하는게 좋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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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때의 느낌은 오리지널 스컬피와 거의 비슷합니다.
본격적으로 스컬피를 작업할 땐 표면 처리를 위해 스컬피 연화제를 이용해서 붓으로 펴면을 매끄럽게
다듬어주는데, 저는 주재료가 에폭시 퍼티라서 스컬피 연화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에폭시 퍼티는 물+붓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지요.

C.시바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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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재료인 시바툴은 입자가 다소 거칠어서 속재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폭시퍼티나 스컬피에
비해 보다 '질척'거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빛어서 만들기 보다는 경화 후에 '깍아서'만드는 방식에 적합합니
다.대신 칼로도 잘 깎일 정도로 물러서 깍을 때 느낌이 좋습니다. ^^ 마치 연필 깎듯이 서걱서걱 잘 깍이죠.
가격이 다른 재료에 비해 비교적 저렴해서 많은 양이 필요한 덩어리를 잡을 때도 많이 쓰입니다.
타 재료에 비해 유해성이 높은 편인데 냄새도 좀 고약하고,맨손으로 잡어하다 보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분도 있습니다. 매우 끈적거리는 느낌이라 만질 때 느낌도 불꽤한 편입니다.
경화는 에폭시 퍼티와 마찬가지로 1:1로 섞으면 자연 경화화는데,오븐으로 구우면 훨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
니다.단,에폭시 퍼티에 비해서 오븐에 구울 경우 재료의 변형이 심합니다. 제 생각에는 입자가 굵다 보니
보이지 않는 공극이 존재해서 구울 때 자연스럽게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부푸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기타 보조 재료

A.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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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토는 보조 재료로 쓰이는지라 원형의 재료로 보긴 어렵습니다. 물론 스튜디오 등에서 공룡 류의 모형을
만들 때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피규어를 만들 때 사용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경화가 안되는 재료거든요-_-;3D 모델링에서 3D 스캐닝을 하기 위한 원형 제작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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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는 매우 곱고,말 그대로 유토이기 때문에 손에 기름같은 것이 번들거리게 됩니다.

B.프라스틱 판(프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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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라판은 그 재료에 따라서 종류가 많고 PVC, 아크릴판 등을 총칭할 때 사용되기도 하는데 건담 류의
메카닉 제작에는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반면 곡면이 주로 되는 피규어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규어도 권총류의 소품을 만든다든지 할 때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요.

사실 제가 프라판에 관심을 가진 것은 현재 제작중인 엘프의 반투명 부품 때문인데, 정식으로 (반)투명 부품을
만드려면 원형을 만든 다음 투명레진으로 복제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투명 레진은 탈포기 없이 집에서
복제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힛트 프레스 방식으로 투명 프라판을 생각한 것이죠.
그러나 모든 프라판이 힛트프레스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열가소성 수지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사진처럼 그냥 녹으면서 눌러붙어버리죠.
위 사진은 타미야의 0.4mm 투명 프라판입니다. 물론 실패한 사진이죠.

대용품으로 OHP 필름이나 제본 등에 사용되는 투명 표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께가 얇은 게 흠입니다만
확실하게 열가소성 수지라서 힛트프레스가 잘 적용됩니다.

C.각종 퍼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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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폭시 퍼티도 퍼티입니다만..여기서 말한 퍼티는 주재료보다는 메꾸는 용도로 사용된 예입니다.
단,위 사진에서 두번재 폴리퍼티는 주재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폴리퍼티는 주재와 경화재를 섞는 방식인데 그 비율은 10:1정도 됩니다.빛어서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손이나 헤라 등으로 덕지덕지 발라 붙인 다음 경화후 깎아서 모양을 내죠.냄새는 시바툴보다도 훨씬 독해서,
그냥 본드 냄새 생각하시면 됩니다. 액체 상태의 레진과도 비슷하죠. 경화 후 강도는 칼로 조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수준입니다. 레드퍼티는 싼 가격으로 애용되긴 하는데 사포를 너무 많이 잡아 먹는다는게
흠이죠.

첫번째 포스팅인데도 꽤 길어졌네요.
다음엔 전동 공구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이건 '저'의 작업환경일 뿐입니다.
다른 원형사들도 비슷하긴 하겠지만 동일 하진 않습니다. 다들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고 작업하죠.
다만 이런 정보는 인터넷 상에서도 흔치 않아서 제 환경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린 것이니
말그대로 참고 정도로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시간인데,정보량이 너무나 방대하군요.저도 처음보는 재료와 용어들이 많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하록씨도 피규어 만들기에 관심을 많지만,직접적으로 시도(만들어)해본적은 없습니다.
위에 소개한 재료들이 상당히 비싼 가격이기에 처음에는 저렴한 점토등을 이용해서 연습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직장인님이 직장인님 만의 많은 팁과 노하우를 설명해 주셨지만,자기 자신에게
편리하고,맞는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일단 한번 도전해 보세요+_+

이번 특집편은 계속 이어 집니다.

[피규어 만들기] - 피규어 만들기에 필요한 수작업 도구
[피규어 만들기] - 피규어 만들기에 필요한 전동공구/기타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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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7편

직장인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안녕하세요^^ 애니&피규어 전문 블로그 하비스토리 운영자 하록킴 김관호 입니다.
이번 시간은 일상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인님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7번째 시간입니다.
어느덧 원형이 거의 완성이 되었고,이제 도색과 마무리 작업만 남았지만,직장인님은 닉넴이 그대로
나쁜 직장인 이기때문에 틈틈히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이번 시간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반투명 스커트?
작업에 대한 내용이며,다음 시간에는 특집으로 피규어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공구나 제작 노하우를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엘프 피규어 만들기 다음편에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_+

자작 엘프-반투명 부품 재작업

한동안 피규어 작업 포스팅을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실제로도 그다지 진도가 나가질 않았습니다.
실험적으로 손댔던 반투명 치마가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아서였는데..
지금도 마음에 드는건 아닙니다만 대충 마무리되어서 올려봅니다.
지난 번과는 모양이 좀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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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흰색이라 반투명인 치마(?)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대충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옷 주름도 있는데 잘 보이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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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서페이서 올리고 마지막 디테일 손질을 해야 원형이 완성될덴데 도무지 진도가 안나가는군요.
주문받아 하는것도 아니니 구태어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질질 끌게되니까 저도 좀 지치게 됩니다.
기분 전환(?)용도로 다음엔 제가 원형 제작할 때 사용하는 각종 공구들을 정리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도색과 관련된 정보는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데 반해서 피규어 원형 제작시 사용되는
보기가 어려우니까요.

직장인의 엘프 피규어 만들기 7편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피규어 제작에 필요한 노하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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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6편-가상도색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6편-가상도색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직장인님.
이번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직장인님의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특별한 제목없이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로 정하고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자작 피규어 만들기는 직장인님의 블로그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과 동시 연재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만들고 싶지만,시간도 실력도 없어서 직장인님이 너무 부러워요 ㅠ.ㅜ
그래도 언젠간 하록킴의 자작 피규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_+ 부천 프라방에서 배워보면 어떨까..생각중^^

엘프 피규어 만들기 연재 6편 시작하겠습니다.(연재는 직장인님의 포스팅 원본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자작 엘프 피규어...가상 도색

원형이 완성되면서 슬슬 색지정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때 아무래도 원작이 없는 자작 캐릭터다보니 가장 어려운게 색지정입니다.

도색을 깔끔하게 잘하는건 그 다음 문제고,색상지정부터 해야 하는데
도색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칠해본 다음에 결정하기엔 너무 공수가 많이 들고..

해서 늘 그렇듯이 포토샵과 페인터를 이용해서 가상으로 색상을 지정해보는데
금속 재질의 표현은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대충 칠해봤습니다.

포토샵으로 대충 필터 먹여서 선따고 페인터로 컬러링하고 다시 레이어 장난 좀 쳐서
만든 결과물입니다.

아래 사진은 컬러라이즈할 때 사용한 원본 사진입니다.


많이 허술해 보이긴 하는데,대략적인 느낌은 알 수 있기 때문에 포토샵을 이용한
가상 도색은 꽤나 도움이 되곤 합니다.

지금은 푸른색 계열로만 하나 해봤습니다만 색상별로 레이어를 나눠 놓았으니
붉은색 계열이나 브라운,무채색 등 여러가지 시험을 해볼수 있어서 편리하죠.
나중에 몇개 더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추가:붉은색 계열도 만들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엘프는 초록색 의상이 잘어울리지만,저는 개인적으로 붉은색 의상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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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5편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5편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직장인님.
이번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직장인님의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특별한 제목없이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로 정하고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자작 피규어 만들기는 직장인님의 블로그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과 동시 연재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만들고 싶지만,시간도 실력도 없어서 직장인님이 너무 부러워요 ㅠ.ㅜ
그래도 언젠간 하록킴의 자작 피규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_+ 부천 프라방에서 배워보면 어떨까..생각중^^

엘프 피규어 만들기 연재 4편 시작하겠습니다.(연재는 직장인님의 포스팅 원본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디테일 작업 들어가기 시작한 자작 엘프피규어

어느 정도 완성에 가까와지다보니 작업을 해도 잘 눈에 띄지 않네요.
다만 뒷모습은 시작 안하고 계속 방치하다가 조금씩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뒷머리도 그렇고 할 작업이 많이 남았는데 작업속도가 안나네요.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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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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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부분들 고치려면 한두가지가 아닌데 시간이 잘 안나는군요..ㅠ.ㅜ

자작 엘프.. 실험적인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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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염화비닐을 힛트프레스 방식으로 성형하고,무광 클리어를 이용해서 반투명 부품으로 만든 치마(?)를
추가해봤습니다.(치마라기 보다는 턱시도의 펭귄꼬리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디테일도 상~당히 많이 손봤는데 주로 사진에서 안보이는 앵글-뒷모습이나 부품 안쪽,접하면 등-을
손봐서인지 사진상으론 달라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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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4편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4편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직장인님.
이번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직장인님의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특별한 제목없이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로 정하고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자작 피규어 만들기는 직장인님의 블로그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과 동시 연재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만들고 싶지만,시간도 실력도 없어서 직장인님이 너무 부러워요 ㅠ.ㅜ
그래도 언젠간 하록킴의 자작 피규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_+

엘프 피규어 만들기 연재 4편 시작하겠습니다.(연재는 직장인님의 포스팅 원본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자작 엘프 피규어-의상 작업 진행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일도 몹시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고 있어서 작업 진도는 느린 편입니다.
암튼 의상작업도 조금 작업되었습니다.



옷의 재질이 금속인지 가죽인지 천인지 아직도 결정 못한 상태에서 그야말로 아무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마구 만들어대고 있습니다.물론 일전에 올린 시안하고도 많이 달라진 상태죠.

디테일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쇄골도 좀 손보고 어깨의 밸런스나
머리모양도 미묘하게 바뀌었습니다.이전 작품과는 달리 혼자 서지 못하기 때문에
스탠드도 엉성하게나마 만들어줬고요.받침대와는 황동선으로 임시 고정해서
작업 중엔 스탠드와 분리합니다.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탈착식 의상은 이번엔 해당 사항이 없고요. ^^;
3D 모델링할 때 그려봤던 가터벨트는 아무래도 엘프의 이미지와 너무 동떨어져서
차후에 다른 피규어에 써먹기로 하고 접었습니다..

오른손은 아직도 후크선장(...)인데,대충 봐서 활이라도 하나 쥐어줄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면 등 뒤에 화살통도 하나 메야겠죠.

덩어리 잡는 작업은 빨리 마무리 하고 세부 디테일 묘사에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좀처럼 속도가 안나오네요.
그리고 이번엔 복제는 패스입니다.복제를 계속 염두에 두니까 부품 분할에
너무 많은 신경을 뺏겨서 원형의 형태에 제한이 가해지더군요.
예를 들어 앞에 적용한 끈모양은 복제하려면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등이 있는데,
이번엔 그냥 그런 생각 없이 손가는대로 만들었습니다.

엉덩이도 하늘거리는 치마(?)라도 하나 둘러줘야 할것 같은데..
그건 완성되는 형태 봐가면서 작업해야겠네요.

글쓰다 보니 어느새 12시가 넘었군요.
한주 또 힘내서 보내야 겠습니다.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3편 끝-
하지만,하록씨가 요즘 이사 관계로 연재가 밀려서 3-1편도 같이 연재합니다.

자작 엘프 피규어.손과 활을 추가 했습니다.

검을 쥐어줄까 활을 쥐어줄까 그냥 맨손으로 할까..갈팡질팡 하다가 마침내 활로 결정하고
활을 쥐어줬습니다.근데 쥐어주고 보니 오른손..-_-;;;
그냥 왼손잡이로 설정했습니다.



활통도 하나 만들어서 등에 매줘야겠네요.
활 말고 허벅지의 스타킹선이나 약간의 디테일도 추가하긴 했는데 자리만 잡아본 수준이라
디테일 넣으려면 아직 멀었네요..

그리고 치마는 아예 생략할지도 모르겠습니다.굳이 치마를 두르려고 하니 오히려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이라 문양이나 장식으로 디테일 보강을 하면 그냥 이대로가 나을거 같군요.



그리고 이번엔 활을 만들때 폴리퍼티를 이용해서 선을 잡았습니다.
덕지덕지 발라서 쓰는 폴리퍼티는 에폭시퍼티와 스컬피,시바툴과는 사용법이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워낙 냄새(본드 냄새 비슷합니다)가 심해서 개인적으론 잘 안쓰지만 경도가 낮아서
뭔가 조각을 하거나 문양을 새겨넣기엔 좋죠.물론 이번엔 해당사항이 없고..

이것저것 재료를 사용하다보니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려면 어떤 재료도 능숙하게
잘 쓸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각 재료의 물성이 다 달라서 스컬피,에폭시퍼티,폴리퍼티,
시바툴 등 어느 한가지만 사용해서는 만들 수 있는 작품의 표현력에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아 2편을 동시에 연재하니 힘들네요.저는 단순히 복사를 해서 글을 옴겨오는것은 원작자인 직장인님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일일이 사진을 올리고,글을 옴겨적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저도 조금씩 피규어 제작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이번 편에서는 피규어를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이 많이 나왔죠^^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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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3편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3편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직장인님.
이번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직장인님의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특별한 제목없이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로 정하고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자작 피규어 만들기는 직장인님의 블로그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과 동시 연재
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만들고 싶지만,시간도 실력도 없어서 직장인님이 너무 부러워요 ㅠ.ㅜ 그래도
언젠간 하록킴의 자작 피규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_+

엘프 피규어 만들기 연재 3편 시작하겠습니다.(연재는 직장인님의 포스팅 원본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자작 엘프 피규어..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요즘 회사일이 좀 바쁘네요..
진도가 잘 안나가고 있는데,눈에 띄게 작업된 것은 없습니다만 전체적인 살집이나
밸런스 면에서 손을 본 상태입니다.



아직도 의상을 정하지 못한 상태라..손가는대로 대충 괴발개발 그려봤습니다.
물론 문양 등이 입체로 표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느낌을 예상하긴 어렵지만
여러가지로 검토하기에 도움은 되네요.

그나저나 이거 참...사진으로 찍어서 보면 이상하게 실제보다 얼굴이 더 커보이네요..ㅡ.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서 나름 밸런스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여전히 머리통이 크군요..
얼굴을 새로 만들기 전엔 더 이상은 답이 없을 듯..
만일 복제하게 되면 얼굴을 다시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엘프 피규어 만들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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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2편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2편

드디어 몇달동안의 러브플러스 '네네'자작 피규어 연재가 끝나고,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직장인님.
이번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직장인님의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특별한 제목없이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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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만들고 싶지만,시간도 실력도 없어서 직장인님이 너무 부러워요 ㅠ.ㅜ 그래도
언젠간 하록킴의 자작 피규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_+

그럼 연재 2편 시작하겠습니다.(연재는 직장인님의 포스팅 원본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자작 엘프 피규어 작업기

기존 바디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모자라 왼쪽 팔까지 재활용하고 있는 엘프 피규어입니다.
물론 장식도 달아주고 각도도 수정해야 하지만 일단 달아놓고(...)봅니다.


드디어 엘프의 상징 뽀족귀를 붙여주었습니다.


사실 뒷머리도 좀 더 풍성하게 추가하긴 했는데..
이 각도에서는 그다지 잘 안보이는군요.-.-a


자립하질 못해서 어쩔수 없이 벽에 기대야만 합니다..ㅜ.ㅡ


모 사이트에선 머리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8등신이 아닌 건 확실합니다.
발목 이하 앵클부츠 형태로 바꾸고 엉덩이/허벅지에 살을 더 붙이면서 신체비율을 조정하면
지금보다 조금 나아지긴 할 터인데,그렇다해도 머리 주먹만한 서양 8등신 미녀 비율은 안나올거 같네요.


아직도 디테일한 의상 형태를 결정짓지 못해 진도를 못나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계획없이 손가는대로 막 만들수 있을런지...-_-;

3편에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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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1편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1편

드디어 몇달동안의 러브플러스 '네네'자작 피규어 연재가 끝나고,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직장인님.
이번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직장인님의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특별한 제목없이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로 정하고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자작 피규어 만들기는 직장인님의 블로그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과 동시 연재
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만들고 싶지만,시간도 실력도 없어서 직장인님이 너무 부러워요 ㅠ.ㅜ 그래도
언젠간 하록킴의 자작 피규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_+

그럼 연재 시작하겠습니다.(연재는 직장인님의 포스팅 원본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조금더 진도 나간 정체불명의 자작 피규어...

지난번 작업보다 약간 더 진행된 정체불명의 캐릭터입니다.
여전히 어떤 포즈로 할지,그리고 사람이 될지 엘프가 될지도 결정 못한 상태입니다.^^;
손과 손톱이 더러운 건 무시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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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피규어-뒷머리 작업

조금 더 진도가 나가서 앞머리도 약간 정리하고,뒷머리도 많이 작업했습니다.

아무래도 2D의 그림을 3D화 할때 실제 모델링을 해보면


뒷머리를 곧은 머리로 표현해 봤습니다.


반대편은 아직 작업 중...



엘프로 만든다면 이런 느낌..??

포즈는 아직도 결정 못했습니다.
그냥 철사로 뼈대 만들고 이리저리 팔다리 조정해가며 즉흥적으로 결정해야 할 듯 하네요.-_-;

피규어원형자작에 3D 모델링을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원작이 없는 캐릭터를 만들다 보니 너무 계획없이 만들게 되는데요.
그래서 3D 모델링을 좀 활용해봤습니다.
위 그림에서 두상은 실제 작업한 원형이고 바디는 POSER 8으로 렌더링한 것,
그리고 옷은 페인터에서 태블릿으로 그린 것입니다.


아무래도 2D의 그림을 3D화 할때 실제 모델링을 해 보면
어색한 포즈를 많이 줄일 수 있더군요. 요즘은 피규어 원형 제작에 
RP를 이용한 3차원 출력도 활용되기 시작하는 분위기라
이런 작업도 특별하다고 볼순 없겠죠.^^

개인적으로 하록씨도 엘프란 종족을 너무나 좋아해서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_+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적인 엘프 피규어가 나올것 같습니다.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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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마지막편-피규어 완성
러브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마지막편-피규어 완성

드디어 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네네가 완성 되었습니다+_+ 작년 10월에 연재를 시작했으니 장장 4개월만의
완성이네요.직장인님은 닉네임 그대로 평범한 직장인이시기 때문에 퇴근후에 짬짬히 피규어 만들어기 때문에
시간이 꽤 오래 걸렸죠.특히 이번 작품은 피규어 형틀을 이용해 복제작업까지 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피규어 만들기 연재를 허락해 주신 직장인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피규어 완성 축하드림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현재 직장인님은 새로운 작품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네네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작품입니다.(원문 그대로 연재)

러브플러스 자작피규어.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자작 피규어 러브플러스의 '네네' 입니다.
작년 10월초부터 원형 작업을 시작했으니 원형 제작-실리콘 복제-도색에 이르기까지 총 4개월 걸린 셈입니다.

아무래도 주말과 퇴근 후를 이용해서 작업하다보니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는데,
앞으로도 이 기간을 더 줄이긴 어려울 거 같군요.

솔직히 완성된 것은 아니고 90%정도 작업된 것입니다만...
다음 주 출장도 있고, 아직까지 신너 냄새를 해결하지 못해 더이상 도색 작업하기가 어렵네요.
미처 못한 부분은 마스킹이 제대로 안된 부분을 정리해주는 것과 일부 표면처리,
손톱 도색 등입니다. 특히 손톱은 애써 조형까지 했는데 색칠을 못했네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작업환경이 여의칠 않아서 더이상 작업할 마음이 나질 않습니다.
이정도에서 하고 마무리지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은 상품화를 해도 부끄럽지 않을 퀄리티를 목표로 한 것인데,
7~80% 선에서 만족하고 여전히 몇가지 문제를 숙제로 남겨두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차근차근 보완해야 할 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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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에선 특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신너 냄새 때문에 이웃에서 항의를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베란다에서 작업을 했고 덕분에 차근차근 작업을 하지 못하고 쫓기듯이 작업을 했습니다.
덕분에 세부 묘사가 많이 엉성하고, 서프레스 도색한 살색도 옐로우가 많이 들어가서
너무 주황색 느낌이 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원형이야 또 찍어낼 수도 있지만 작업환경을 어떻게든
정리하기 전엔 원형제작 쪽에 더 무게를 둬야 할 것 같군요.

덧.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아 참고 이미지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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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규어는 위의 좌측 이미지를 원본 일러스트로 삼아 제작한 것입니다.
닌텐도에서 나온 '러브플러스'라는 게임의 '네네'라는 캐릭터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초창기 뼈대에
살을 붙일 때 찍은 사진이고요.처음엔 원본의 재현에 꽤 집중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게으름을 피다보니
처음했던 각오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대충 비슷하게...라는 식으로 얼렁 뚱땅 마무리지었습니다.


이상! 이번 마지막편으로 러브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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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님의 다음 피규어 만들기 차기 작품(정체불명의 캐릭터 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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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터 사신 피규어 만들기
소울이터 사신 피규어 만들기

아래 작품은 피규어 원형사가 꿈인 R-프로젝트님의 자작 피규어 작품입니다.(첫번째 도전 작품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피규어 제작 과정은 R-프로젝트 연구소 http://r-projectlaboratory.tistory.com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과 격려 부탁드려요^^ 어쩌면 지금 싸인받아 놓는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원형사들의 인기는 연예인 못지 않다고 합니다.(취미로 만들고 싶은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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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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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12편-피규어 도색
러브 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12편-피규어 도색

네네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직장인님의 자작 피규어 작품입니다.

러브플러스 자작 피규어 진행상황...

당최 진도가 안나가는 러브플러스 도색작업입니다.
최근엔 페인트 냄새가 난다는 이웃의 항의가 들어와서 작업 장소를 베란다로 옮겼는데
덕분에 효율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_-;

아직 완성하려면 멀었군요.;ㅁ;
색상도 매우 단조롭고 마스킹이 복잡한것도 아닌데 잘 진도가 나가질 않아서 답답하네요.
주말에 몰아서 작업을 하던지..
도색되지 않은 부분은 화이트 서페이서#1000 올려주고 서프레스 도색할 피부 부분은 메탈프라이머까지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덧.새로 영입한 탐론 17-5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리사이즈 하니까 사실 번들이나 그게 그거긴 한데..원본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꽤 나는군요.
선예도와 노이즈에서 확실히 차이나네요.


제복(교복) 도색만으로 그동안의 피규어 이미지와 180도 달라진 느낌입니다.
직장인님이 중국출장등으로 완성작은 조금 더 늦어질것 같지만,갈수록 기대가 되는 작품.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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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씨 케이온! 피규어 나무로 만들기 동영상
제이슨씨 케이온! 피규어 나무로 만들기 동영상

13일의 금요일 제이슨씨가  직접 전기톱을 이용해서 케이온의 미오와 리츠 피규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입니다.직접 한번 감상해 보세요^^


-나무로 미오 피규어 만들기-


-나무로 만드는 리츠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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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 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11편
러브 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11편

본 피규어 만들기 포스팅은 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블로그의 직장인님의 허락을 받고 연재중입니다.
직장인님의 피규어만들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서 어떠한 편집도 없이 원문 그대로 올림니다.


새해 첫 포스팅이 자작피규어 복제기라니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다소 오덕스런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다만...(...)

암튼 온갖 역경(?)을 딛고 자작했던 러브플러스 피규어 원형을 레진 복제했습니다.
총 5체 복제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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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부품수야 이미 예전에 밝혔다시피 12개..


이전과 달라진 점이라면,단순히 복제만 한게 아니라 원형 중 손을 다시 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작업했던 손. 정말 어성하죠-_-;;;
손톱은 물론이고,조형 자체가 조잡하기 짝이 없습니다. 중국산의 향기가 솔솔 풍기죠...


아래는 새로 조형한 손입니다. 통자로 벙어리장갑처럼 되어 있던 손가락을 모두 분리했습니다.


손톱까지 디테일작업을 해줬습니다. 잘 보이지 않아서 노출을 줄이고 찍어서 노이즈가 많네요.


아래부터는 여러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뭐 원형의 회색이 흰색으로 변했다는 것과 손의 조형이 바꿘거 빼면 별 차이가 없죠.














아래는 복제하기 위해 제작한 실리콘 몰드입니다.
부품 수만큼 들었기 때문에 12개입니다. 오른쪽 다리와 치마, 머리 부품은 이중 몰드로 작업했지만
나머지 부품은 모두 통짜 몰드로 작업했습니다.


아래는 오른쪽 팔인데 통짜 몰드로 해서 절개한거죠.


마찬가지로 통짜 몰드로 작업한 헤드.


이렇게 해서 복제한 타수가 총 5타입니다.
물론 몰드가 아직 크게 파손되지 않았으니 더 뽑을 수 있긴 합니다만....


제가 여기저기 포스팅을 올리다 보니, 그리고 복제까지 한다고 떠들다 보니 종종 공동구매나
판매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이제까지 올린 사진만 본다면 못할 것도 없이 보입니다만..
비용이나 라이센스 문제등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서 실상 제가 상업적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인 기포들. 어깨 부분을 보시면 저런 기포가 자잘하게 꽤 많습니다.
레진의 경화속도를 늦춰서 기포를 줄이기 위해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낮은 온도에서 작업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레진의 기포를 제거합니다만
탈포기 업이 작업하는 것은 한계가 있더군요. 물론 레진은 생산된지 얼마안되어서
수분을 흡수하지 않은 것입니다. (6개월쯤 된 레진도 갖고 있는데 이건 뭐... 완전 수세미입니다. -_-)


사실 옷 부분이야 자잘한 기포가 생겨도 퍼티로 대충 문지르고 땜빵하면 되지만,
얼굴이나 다리 등 피부가 노출된 곳은 이렇게 맘편하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바로 서프레스 도색 때문인데요.. 불투명 도색으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분도 많지만,
화이트 레진의 투명한 느낌을 한번 맛보니까 도저히 서프레스 도색을 포기하기 어렵더군요.
그런데 퍼티로 기포를 메꾸면 서프레스는 물건너가지요. 시아논이나 화이트퍼티 등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기도 합니다만.. 저는 원형 제작 - 복제 - 도색에 이르기까지
모두 제가 하니까 아예 기포 처리를 레진으로 합니다. 원래 재질과 동일한 재료로 하니
통일감에선  최고지요. 다만 완전히 물같이 액체상태라서 바른다는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경화시간이 불과 2~3분 이내고 몇십초 사이로 점도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작업 난이도는
상당히 높아서 일반적으로 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어쨌든 얼굴에도 상당히 자잘한 기포나 수축이 많이 있는데 이쑤시개 등으로 액체 상태의
레진을 살짝 찍어서 표면 장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아래 사진처럼 땜빵해 줍니다.
(마치 피부병처럼 보이는군요...)


그리고 이미 게이트 제거하고 표면 처리한 사진만 올리다보니 복제 상태가 매우 양호한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실상은 상용으로 판매되는 리캐 제품보다 훨씬 불량합니다.
아래사진을 보면 어깨 부분에 삐죽삐죽 나온 것들이 있는데 모두 기포나 미성형을 없애기 위해
인위적으로 내 놓은 공기통로 자국들입니다. 아무래도 탈포기 없이 하다보니 공기 통로를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내놓지 않으면 아차 하는 순간에 미성형이 생겨 버립니다.
결국 실제 도색할 땐 이 게이트들을 전부 처리해줘야 하는데... 장난 아니죠..


역시 게이트 문제가 계속 걸리는데, 얇은 부품일 경우 아래처럼 무식(?)하게 생긴 게이트를
만들지 않으면 미성형을 막기 어렵습니다. 저야 원형을 만드는 사람이니 오만(?)가지 전동 공구가
다 있어서 아래와 같은 게이트를 잘라내는게 어렵지 않습니다만, 도색만 하는 분들은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지요. 칼로 자르기도 어렵고, 줄로 다듬는 것도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아래는 또다른 문제인 수축. 수축이야 레진은 물론이고 인젝션 킷에서도 종종 보이는 문제지만
어쨌든 상용 판매제품보다 상태가 더 안좋습니다.


아래는 실리콘 몰드에 생긴 기포로 인해서 잘못 복제된 모습입니다. 사실 이정도 되면 아예 몰드를
포기하고 새로 만드는게 정답이겠지만 실리콘 값이 아까와서... (...)
물론 저야 전동공구로 갈아내면 순식간이고 조각하는 것도 뭐 조형하는거나 별차이 없으니
개인적으론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다른 분들에게 양도해야 한다면 상황이 달라지죠.


아래는 요즘 리캐 제품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단차....
양면 몰드가 공기통로와 분리 작업의 용이성 등에서 편한건 사실이지만 조금만 어긋나도
아래처럼 단차가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아래는 피부라서 서프레스를 고려하면
퍼티질하기도 난감하고.. (물론 원본 일러스트는 불투명 타이즈에 가깝습니다만
저는 일단 서프레스로 피부색을 칠하고 검정 클리어로 오버코팅해서 타이즈보다는 두꺼운
스타킹에 가까운 느낌으로 도색하려 합니다)
저는 역시 레진으로 단차 처리 하고 사포로 매끈하게 갈아 줬죠. 하지만 도색만 하는 분들은
서프레스를 포기해야할 수준입니다.


암튼 복제를 5타만 한 것은 찍어대서 바로 다른 분들에게 양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복제 직후의
품질이 불량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제가 또 손을 대야 하거든요.. -_-;
근데 이게 또 장난 아니라서리..

일단 1체는 제게 실리콘 몰드 블럭을 무료로 제공해주신 분께 답례로 드리기로 했고,
다른 1체는 다른 경로로 미리 요청하신 분이 있어서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2체는 소장할 것이고 1체는 아직 미정.

기나긴 원형작업이 끝나고 이젠 도색 작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런지 도색 계획을 잘 짜 봐야겠군요..


직장인님의 러스플러스'네네' 만들기도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시점이 다가 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도색작업이 남았습니다.도색도 보통 어려운 작업이 아니지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시겠지만,
응원해 드리겠습니다.아자 아자! 홧팅!

피규어 만들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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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피규어-러브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10편
자작 피규어 만들기 러브플러스 '네네' 피규어 만들기 10편

자작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블로그 직장님의 작품입니다.
원문을 회손하지않고,직장님의 제작기를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서 원본 그대로 연재 합니다.

가장 난관으로 생각했던 치마의 복제 시작.
어렵다고 생각한 이유는 일단 얇아서 레진이 흘러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미성형이나 기포가 생기기 쉽고,주름이 촘촘해서 역시 제대로 성형이 안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때문에 치마를 통짜로 할 게 아니라 여러개로 분할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너무 자잘하게 나누면 실리콘도 많이 들 뿐 아니라 나중에 조립할 때 아무래도
틀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불량복제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한개의 부품으로 강행했습니다.

몰드에 쓰인 블럭이 바뀌었는데..제가 모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보고 어떤 분이
자신이 쓰시던 몰드용 블럭을 무료로 보내주셨습니다.감사할 따름이죠.
훨씬 촘촘하고 작아서 크기에 자유도가 높아졌습니다. 다만 작업을 더 꼼꼼히 해야 하지요.


위 사진에서 반쪽을 실리콘으로 채우고 나머지 반쪽을 몰드로 만들기 직전입니다.
이형제를 발라서 살짝 번들거리는군요.


완성된 양면 몰드.
이제 공기 통로를 칼로 내주고 레진을 부으면 되지요.


주입구와 공기 통로를 내서 성형한 후 몰드의 반쪽을 들어낸 모습.
중앙과 위 쪽의 가느다란 선들은 기포를 피하기 위해서 공기 통로를 내준 것입니다.
최초에 테스트로 성형을 해보고, 기포가 생기는 곳을 조사해서 나중에 칼로 통로를 내 준 것이지요.
이 통로를 얼마나 잘 내느냐에 따라서 몰드의 성패 여부가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론  탈포기가 있다면 저런 보조적인 공기 통로는 내주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탈포기 없이 한다면 그 중요도가 매우 높죠.


완전히 틀에서 분리한 모습.지느러미와 게이트가 지저분하지만,미성형이나 큰 기포는 없이
잘 만들어졌습니다.물론 초타는 아니고,공기통로를 개선한 틀로 성형한 두번째 복제품입니다.


이렇게 해서 5타 제작.. 일단 목표는 5타까지입니다.
2타는 제가 갖고 나머지 3타 중 제가 신세진 분과 개인적으로 부탁하신 분께 2타 드리고 1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틀은 10타까진 무리없이 찍을 수 있을거 같은데
작업하는게 너무 일이 많고 시간이 모자라서 우선은 5타만 찍을 셈입니다.


치미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실리콘 몰드.상당에 주입구까지 내 놓은 상태입니다.


앞머리를 복제한 모습.
역시 2번째 복제품입니다.마찬가지로 초타는 미성형이 생겨서 공기통로를 내줬죠.



역시 총 5타 복제... 테스트용으로 하나를 제외하곤 게이트 처리를 하지 않아 지저분한 모습이 보입니다.


산다라박이 생각나는군요... -_-;;
원형에 씌워 보니 잘 맞습니다.


뒷머리용 몰드. 잘 보이지 않지만 뒤쪽으로 얇고 뾰족한 머리카락이 있어서 미성형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위 틀로 역시 5개의 복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뾰족하고 가는 모양에도 불구하고 모두 미성형 없이
잘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탈포기 없이 한 만큼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 기포가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 도색할 때 퍼티를 이용해서 수정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복제된 부품을 한데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11개 중 겨우 4개, 그것도 5타만 했는데
꽤 푸짐(?)하군요. 다리는 아직 몰드를 그대로 사용할 지, 다시 만들지 몰라서 복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문제의 오른쪽 다리와 엉덩이 부분 몰드. 굉장히 많은 실리콘이 소모되고 꽤 심혈(...)을 기울였음에도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다리가 부푼 상태로 만들어진 몰드입니다. 수정 가능한 범위긴 한데
너무 손이 많이 가서 고민 중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한가지 희망적인 것은 치마와 앞, 뒷머리 등 까다로운 형태를 가진
대부분의 부품 작업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얼굴이나 몸통, 팔은 비교적 복제가 쉬운 3차원 형상을
가져서 시간만 해결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실리콘 2통으로 어떻게든 해보려 했는데 도저히 안되는군요.
탈포기 없이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난관이 많습니다. 그래도 완성을 향해서 고고씽~ 입니다...


러브플러스 나나 피규어 만들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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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피규어 제작에는 엄청난 수고가 필요한 것 같군요..
  • 이건머..
    저렇게 공들이고 5타 정도가 한계란 말인가요.. ㅜ.ㅡ;
    너무 아쉽네요
    전 그냥 침 흘리면 구경만 합니다요..ㄷㄷㄷ
    • 오홋! 직장인님의 친절하고,상세한 설명+_+
      사실 상용으로 제작되는 피규어들도 내구력의 한계로 몇백개씩 마구 찍어낼수 없다고 하더라고요.무한으로 찍어낼수(복제)할수 있으면 피규어 판매가격이 조금이라도 내려갈덴데요 ㅜ.ㅡ
    • 해당 피규어의 제작자입니다. 보통 실리콘으로 형틀을 뜨면 원형의 형상이나 주변 환경 등 영향을 많이 받긴 합니다만 통상적으로 15~20타까지는 복제 가능합니다. 형상이 단순한 경우 그 이상도 어느 정도 가능하고요. 단, 15타 이상되면 아무래도 레진의 경화열과 복제물 분리시 가해진 변형 대문에 몰드가 틀어지고 결과물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