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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로드(The Road)시사회 후기및 영화 리뷰
영화 더 로드(The Road)시사회 후기및 영화 리뷰

다음 뮤비로거1기로 선정이 된이후 2번째 영화 시사회로 <더 로드> 관람하고 왔습니다.이번 시사회에는

티겟이 1인당 2장이 나와서 평소 저를 많이 챙겨주시는 지인분과 함계 다녀왔습니다.물론 남자분이셨고요.

더 로드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이기 때문에 데이트용 영화로는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일반 오락적인 요소의 영화들과는 확실히 다른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만약에 내가 영화속 인물들과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자살을 하는것도 쉽지 않을것이고,인육을 먹는것도 어려운 일이죠.그런데 분명한것들은

주인공 가족을 비록해 많은 사람들이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굳음의지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작은 희망의 불꽃이 보인다면,인간다움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어려움과 싸우겠습니다!

감독:존 힐 코트/국내개봉일: 2010년 1월 7일 개봉

출연:비고 모르텐슨(아버지역),샤를리즈 테론(어머니역),코디 스미스 맥피(아들역)


더 로드(The Road)는 2007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코맥 매카시(Cormac McCarthy)의 동명의 소설을 스크린

으로 옴겨 영화화한 작품입니다.원작 소설은 국내에도 정식으로 출판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영화를 보기전

이나,본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아침에 회색빛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영화 내내 흑백

화면을 보는듯한 원색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회색빛이 가득했습니다)식물도 동물도 사라져버려 먹을것을 구할수

없어,인간이 인간을 먹고,설상가상으로 혹독한 추위가 살아남은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세계(지구)에

는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요? 살아남은 인류에게는 희망은 없는 것일까요? 극중에서는 그 어떠한 설명도 언급도

없지만, 원작소설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고,왜 이런 대재앙이 올수 밖에 없었는지...코맥 매카시 원작

에서는 전하고 있습니다.분명 원작 소설과 함계 보시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감상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부성애-비고 모르텐슨


아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하는 아버지역을 맡은 비고 모텐슨은 우리가 이제까지 스크린 속에서 보

아왔던 영웅의 모습은 아님니다.그저 우리들 평범한 아버지이자 아들을 지켜야 하고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냉정

해져야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아들의 마음속 불꽃을 지켜주기 위해서 번뇌하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비고 모텐슨

은 영화를 위해서 20킬로그램을 감량했을만큼 그 역활에 충실했고,일부 평론가들이 영화에 대한 엇갈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비고 모텐슨의 연기에 대해서는 이구동성으로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속 아버지역을 맡은 그는 항상 권총에 총알 2발을 장전하고 다니면서 언제라도 생명을 끊을수 있게 자신을 위

해서나 아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심사 숙고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너무나 감동적으로 연기했습니다.

영화 후반 병에 걸리고,상처 입은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정말...

자 결말은 극장에서 직접보세요.친구들이나 선배들하고 같이 보면 좋은 영화로 추천!!

더 로드
감독 존 힐코트 (2009 / 미국)
출연 비고 모르텐슨, 샤를리즈 테론, 가이 피어스, 로버트 듀발
상세보기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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