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 03:05, ┏━애니메이션━┓/스튜디오 지브리
-스튜디오 지브리 스페셜 5편-
5편에서는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까지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작품들 이기때문에 바로 들어갑니다!

모노노케 히메-미야자키 햐야오- 1997년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는 숲의 생명체와 숲을 파괴하는 인간 사이의 싸움이라는
구도로 되어있습니다.그안에서 펼쳐지는 액션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작품제작에 참여중이던 애제자 콘도 후시요미가
돌연사로 사망하자.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무로마치 막부시대 [에미시족]의 마을에 폭주한 거대 멧돼지가 나타납니다.
남 주인공 아시다카는 재앙의 신[멧돼지]을 쓰러뜨리지만,오른팔에 저주의 검은
반점이 생기고,이 저주를 풀기위하여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누가미와 산 입니다. 이누가미의 크기가 압권입니다.!
이미지출처-http://blog.daum.net/goodsingle/2133977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는 숲의 생명체와 숲을 파괴하는 인간 사이의 싸움이라는
구도로 되어있습니다.그안에서 펼쳐지는 액션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작품제작에 참여중이던 애제자 콘도 후시요미가
돌연사로 사망하자.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무로마치 막부시대 [에미시족]의 마을에 폭주한 거대 멧돼지가 나타납니다.
남 주인공 아시다카는 재앙의 신[멧돼지]을 쓰러뜨리지만,오른팔에 저주의 검은
반점이 생기고,이 저주를 풀기위하여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미지출처-http://blog.daum.net/goodsingle/2133977

모노노케 히메의 남자 주인공-아시타카와 아쿠루 피규어 입니다. 높이 30cm정도
발군의 퀄리티와 상당히 큰 크기를 보여줍니다. 상당히 고가 이기도 하고요^^;
발군의 퀄리티와 상당히 큰 크기를 보여줍니다. 상당히 고가 이기도 하고요^^;

원령공주[산과 이누가미] 여주인공인 산이 이누가미[흰늑대]를 타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을 아주 잘표현 했네요
원령공주-트럼프 카드-
캐릭터들이 애니의 장면 그대로~프린트 되어있는 트럼프입니다~
이웃의 야마다군[다카하타 이사오]1999년
파스텔톤의 수채화같은 그림들로 표현한..셀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100%디지털화하여,
4컷만화의 특유의 단순한 케릭터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수작!
야마다군 자료출처-http://blog.naver.com/seeknirv/8000884224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미야자키 햐야오-2001년
원령공주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이 선언을 철회하고
이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광장한 의욕이 있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아주 좋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 영화를 열살짜리 여자 어린이 관객이 정말로 소원과
만나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었다.
옛날 이야기와의 만남&신기한 마을의 치히로
치히로가 부모와 함께 길을 잘못 들어 이상한 터널로 들어가게 되고,터널을 빠져나오자
[옛날] 들판이 나오고 아무도 없는 폐허가 돼버린 테마파크로 들어서게 되고,
아무도 없는 그곳에 먹을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가게만이 열러있어,
부모는 식당에서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던 중 돼지로 변해버린다...
그런데 그곳은 밤이면 갖가지 정령과 귀신들의 온천장으로 변하는 곳이였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치히로,유바바,하쿠의 3종세트 피규어!
거대한 목욕탕 아부라야의 목욕탕 지기 카마지 영감과 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귀엽고 개성 강한 케릭터들 15종 세트입니다.
피규어관련 이미지출처-하비모토,블루 유에프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브리 스페셜 마지막회도 기대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캐릭터들이 애니의 장면 그대로~프린트 되어있는 트럼프입니다~
각 트럼프마다 멋진 애니속의 그림이 들어 있구요~
트럼프가 꼭 게임에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겠죠?
이쁜 트럼프를 이용하게 멋지게 장식을~
이웃의 야마다군[다카하타 이사오]1999년
파스텔톤의 수채화같은 그림들로 표현한..셀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100%디지털화하여,
4컷만화의 특유의 단순한 케릭터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수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미야자키 햐야오-2001년
원령공주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이 선언을 철회하고
이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광장한 의욕이 있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아주 좋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 영화를 열살짜리 여자 어린이 관객이 정말로 소원과
만나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었다.
옛날 이야기와의 만남&신기한 마을의 치히로
치히로가 부모와 함께 길을 잘못 들어 이상한 터널로 들어가게 되고,터널을 빠져나오자
[옛날] 들판이 나오고 아무도 없는 폐허가 돼버린 테마파크로 들어서게 되고,
아무도 없는 그곳에 먹을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가게만이 열러있어,
부모는 식당에서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던 중 돼지로 변해버린다...
그런데 그곳은 밤이면 갖가지 정령과 귀신들의 온천장으로 변하는 곳이였다...
돼지가 된 부모님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시키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란 제목해서 보면 [센과 치히로]가 나옵니다.
그런데 여주인공 치히로는 누구인지 알겠는데 센은 누구일까요?
부모를 원래 모습으로 복원시키기 위해 치히로는
거대한 목욕탕의 주인인 아부라야의 유바바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유바바는 치히로란 이름이 사치스럽다고.[센]으로 하라구
무작정 바꿔부르게 됩니다.^^;;
치히로과 부모와 함계들어온 세계는 자기의 옛날모습을 잊어버린 신들과
여러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자신을 잊어버리는 세상이죠^^
현재의 자신을 지키하고,옛 이야기와의 만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였습니다.




피규어관련 이미지출처-하비모토,블루 유에프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브리 스페셜 마지막회도 기대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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