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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깜찍한 창작 피규어
초등학생들의 깜찍한 창작 피규어

성남시 시립도서관 입구에 전시되 있던 어린아이들의 아기자기하고,깜찍한 창작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피규어라고는 할수는 없지만,점토들을 이용해 만든 훌룡한 창작 작품!

자신이 좋아하는것에 미쳐라! 그리고 창조하라!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야키 감독이 신조로 삼고 있는 말 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정말 미치도록 노력을 해서 새로운 창작작품으로 승화할수 있는 열정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언제가는 나만의 피규어를 만드는게

꿈였었는데...언제부터인가 그 꿈이 조금씩 멀어진것 같습니다.그런데 아이들의 정성이 가뜩담긴 작품들을

보니 저도 내 꿈을 위해 조금도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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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작품치곤 훌룡하지 않습니까^^?

이 작품들은 대부분 수상작들이지만...정말 완성도가 높습니다.

사실 저보고 이정도 작품을 만들라고 하면 만들수 있을지 장담을 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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