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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씨의 블로그 도전기 8편

-지난 줄거리-


평범한 우리의 30대 노총각 수갑씨!


블로그란 것을 만들기를 결심!


우연곡절 끝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고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결과적으로 하루 9천명이라는 기록을 세우게되는데...


그러나 하루만에 몰락해 버리고 말았다.

사회적인 이슈나 연애정보는 잠깐의 방문자를 늘릴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블로그 운영에서는 독이 된다고 느낀! 수갑씨...

블로그 컨셉을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안녕하세요^^ 수갑씨의 블로그 도전기의 -샤뷰-김관호 입니다.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몸관리 잘하세요!!


8편 시작합니다.

수갑씨는 얼마전에 e비즈북스 신간 발간기념 특강을 다녀 왔습니다.

패션업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동대문3B 대표 김성은님의 '나의 쇼핑몰 스토리'

발간기념 특강 이였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때부터, 수갑씨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창업 아이템을 찾기위해

한가지 세부적인.특화된 아이템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그만 단순한 방문자 수에 눈이 멀어 초기의 취지를 잠시 잊어먹었기도 했지만

이번 특강을 다녀오고 블로그 컨셉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단시간에 컨셉을 잡기는 힘들것입니다.

블로그 오픈전에도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걸릴것이라고 예상했었고

강제로 되는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수갑씨의 블로그 총 글수는 딱 100건 입니다.

6월25일 블로그를 오픈하고 23일된 시점에서 보면 적은 글 수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그러나 100건의 글중에서 질적으로 좋은글이 몇건이 될까?자문해 보았습니다.

아니 내가 직접 작성한 글이 몇건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행이도 50건 이상이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질적으로는 어떨까? 사실 너무나 창피할 정도입니다 ㅜ.ㅡ

컨셉을 잡는다고 우와자왕 할것이 아니라. 먼저 나 스스로부터 업그레이드 시키고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 도전기 수준도 참으로 한심할 정도 입니다.

아무리 부담없이 쓰고는 있지만 초등학교 수준의 글쓰기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맞춤법부터가 다시 배워야 겠습니다.ㅜ.ㅡ

그러나 여기서 포기 하지는 않습니다.

미천한 수준의 글쓰기 이지만

글을 자주 쓰면 자연스럽게 늘게 되어있습니다.

양으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더 자주 글을쓰고 잘못된 점은 수정해서 다시 쓰고,부족한 점은 채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갑씨의 블로그 도전기의 전환점이 오늘이 되었음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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