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4편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4편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신 직장인님.
이번 피규어 만들기 연재는 직장인님의 오리지널 작품이기에 특별한 제목없이 '직장인의 자작 피규어 만들기'
로 정하고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자작 피규어 만들기는 직장인님의 블로그 일상 생활속의 파편들 과 동시 연재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를 만들고 싶지만,시간도 실력도 없어서 직장인님이 너무 부러워요 ㅠ.ㅜ
그래도 언젠간 하록킴의 자작 피규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_+

엘프 피규어 만들기 연재 4편 시작하겠습니다.(연재는 직장인님의 포스팅 원본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자작 엘프 피규어-의상 작업 진행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일도 몹시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고 있어서 작업 진도는 느린 편입니다.
암튼 의상작업도 조금 작업되었습니다.



옷의 재질이 금속인지 가죽인지 천인지 아직도 결정 못한 상태에서 그야말로 아무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마구 만들어대고 있습니다.물론 일전에 올린 시안하고도 많이 달라진 상태죠.

디테일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쇄골도 좀 손보고 어깨의 밸런스나
머리모양도 미묘하게 바뀌었습니다.이전 작품과는 달리 혼자 서지 못하기 때문에
스탠드도 엉성하게나마 만들어줬고요.받침대와는 황동선으로 임시 고정해서
작업 중엔 스탠드와 분리합니다.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탈착식 의상은 이번엔 해당 사항이 없고요. ^^;
3D 모델링할 때 그려봤던 가터벨트는 아무래도 엘프의 이미지와 너무 동떨어져서
차후에 다른 피규어에 써먹기로 하고 접었습니다..

오른손은 아직도 후크선장(...)인데,대충 봐서 활이라도 하나 쥐어줄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면 등 뒤에 화살통도 하나 메야겠죠.

덩어리 잡는 작업은 빨리 마무리 하고 세부 디테일 묘사에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좀처럼 속도가 안나오네요.
그리고 이번엔 복제는 패스입니다.복제를 계속 염두에 두니까 부품 분할에
너무 많은 신경을 뺏겨서 원형의 형태에 제한이 가해지더군요.
예를 들어 앞에 적용한 끈모양은 복제하려면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등이 있는데,
이번엔 그냥 그런 생각 없이 손가는대로 만들었습니다.

엉덩이도 하늘거리는 치마(?)라도 하나 둘러줘야 할것 같은데..
그건 완성되는 형태 봐가면서 작업해야겠네요.

글쓰다 보니 어느새 12시가 넘었군요.
한주 또 힘내서 보내야 겠습니다.

-직장인의 자작 엘프 피규어 만들기 3편 끝-
하지만,하록씨가 요즘 이사 관계로 연재가 밀려서 3-1편도 같이 연재합니다.

자작 엘프 피규어.손과 활을 추가 했습니다.

검을 쥐어줄까 활을 쥐어줄까 그냥 맨손으로 할까..갈팡질팡 하다가 마침내 활로 결정하고
활을 쥐어줬습니다.근데 쥐어주고 보니 오른손..-_-;;;
그냥 왼손잡이로 설정했습니다.



활통도 하나 만들어서 등에 매줘야겠네요.
활 말고 허벅지의 스타킹선이나 약간의 디테일도 추가하긴 했는데 자리만 잡아본 수준이라
디테일 넣으려면 아직 멀었네요..

그리고 치마는 아예 생략할지도 모르겠습니다.굳이 치마를 두르려고 하니 오히려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이라 문양이나 장식으로 디테일 보강을 하면 그냥 이대로가 나을거 같군요.



그리고 이번엔 활을 만들때 폴리퍼티를 이용해서 선을 잡았습니다.
덕지덕지 발라서 쓰는 폴리퍼티는 에폭시퍼티와 스컬피,시바툴과는 사용법이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워낙 냄새(본드 냄새 비슷합니다)가 심해서 개인적으론 잘 안쓰지만 경도가 낮아서
뭔가 조각을 하거나 문양을 새겨넣기엔 좋죠.물론 이번엔 해당사항이 없고..

이것저것 재료를 사용하다보니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려면 어떤 재료도 능숙하게
잘 쓸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각 재료의 물성이 다 달라서 스컬피,에폭시퍼티,폴리퍼티,
시바툴 등 어느 한가지만 사용해서는 만들 수 있는 작품의 표현력에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아 2편을 동시에 연재하니 힘들네요.저는 단순히 복사를 해서 글을 옴겨오는것은 원작자인 직장인님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일일이 사진을 올리고,글을 옴겨적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저도 조금씩 피규어 제작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이번 편에서는 피규어를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이 많이 나왔죠^^

감사합니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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